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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권태기라고 솔직하게 말해도될까요 [22]

결혼 11년차에요. 남편이 그동안 언어폭력도 있었고 생활비 문제로도 저를힘들게 했었어요. 기본적으로 가정적인 사람인데 공감능력이 거의없고 조곤조곤 대화는 안되는 사람입니다. 싸우고 많이 울기도 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남편이 저를 만지는게 싫지는 않았어요. 부부관계는 꾸준히 이어오고 있었는데..
작년에 한번 크게 싸운 이후로 남편한테 정이 뚝 떨어지고 그 다음부터는 남편이 손만데도 너무 싫어요. 잠자리 요구할때마다 너무 소름끼치고 싫어서 가까이 오는것도 너무 겁이나요. 남편 얼굴만 봐도 기분이 나빠지고 목소리 말투도 듣기싫고.. 남편이 외모에 너무 신경을 안쓰는것도 그동안은 한번도 거슬리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것도 너무 짜증이납니다
너무 괴로워요..
남편이 요즘은 욕하는버릇을 많이 고쳤고 저를 좋아해요.
저도 같이 남편을 좋아하면 정말 좋겠는데 그게 안되니 너무 괴롭습니다.
특히 잠자리가 너무 괴로워요.
남편의 좋은점을 떠올려보고 스스로 남편이 멋있다고 주문까지 걸어보고 그래도.. 제 몸이 남편이 가까이 오면 소름이 돋고 거부를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죠..
남편한테 지금 권태기인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야하나요..?
남편은 일주일에 1, 2회씩 요구를 하는데 그때마다 제가 기분좋게 응해주지 않아 남편도 스트레스가 많을거에요.
욕잘하고 구두쇠인 남편한테 이제 질린건지..
이 문제를 극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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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편한테 권태기라고 솔직하게 말해도될까요 하늬 0 32122 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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