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결혼하고 처음으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111]

이제 7개월 되어가는 딸이 있습니다.
맞벌이,경기거주 서울 출퇴근.
제가 두시간 정도 퇴근이 빠른편이예요. 저 집도착하면 7시 남편 9시..
시어머니가 아기 봐주시고 씻기고 놀아주고 재우고 나면 11시..남편은 부탁한거 외엔 아기를 봐주지 않습니다.
복직하고 너무 힘든 상황에서 말다툼이 있었고, 시어머니도 아시게 되고 일이 커진 상황 인데요,,
이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맞벌이로 출산전에는 120씩(아파트 관리비 포함),출산후 어머님께 60만원 드린다고해서 지금 생활비 80만원 ..
남편이 아파트 대출금 내고 있고, 제 월급은 생활비 쓰고 남은돈 저축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주는 생활비는 적은거죠?
남편이 생각보다 월급이적어 제가 쉴수 없는 상황 입니다.
남편은 무조건 맞벌이를 원합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힘들구요..
남편 술,담배 하지 않고 성실 한거 같아 결혼 했어요.
근데 행동보다 말이 앞서고 자주 욱하고 잔소리에 운전또한 난폭해서 외출 하기만 하면 싸움 니다.
전 너무 힘든데 남편은 베개 들고 나가 거실서 코 골며 자고 있네요.
아기 생각해서 이혼만은 안하려 했는데 지금 남편 태도나 시어머니 행동..너무 기가 막혀 자꾸 이혼만 생각이나 ..
이 새벽 글 적어 봅니다.
이 정도는 감내하며 살아야 하는지..
지금 회사도 육아도 집안일도 남편 행동도 너무 힙듭니다.
남편 운전습관 욱한는 성질때문에 많이 싸웠는데 고쳐 지지도 않구요..
이혼하면 많이 힘든가요? 지금 보다 더 힘들까요?
아기는 혼자 키울자신이 없는데.. 그렇다고 시댁에 둘수도 저 혼자 키우기도 겁나네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결혼하고 처음으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LJH 0 93158 17.08.26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