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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여동생 이게 정상인가요? [351]

저는 30대 후반 이고 남편은 40대 후반입니다

남편에게는 40대 중반의 여동생이 있어요..여동생이 결혼한지 5년차입니다

저희 부부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사이가 너무 좋아서 탈일만큼요

결혼전부터 남편 여동생은 돈 100만원 정도 빌려 줄수 있느냐...그래서 잘 갚습니다

그리고 종종 시골 어머니 부탁도 하기도 하구요...그때도 별로 이상한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여동생 부부는 아기가 잘 안생겨서 시험관을 6번 정도 앴어요..그래서 이번에 쌍태를 했고

한 아가는 양수가 일찍 터져서 하늘 나라가고..한 아기는 서울 제일병원에 있어요

시험관 할 때도 오빠에게 같이 가줄수 없냐고 부탁을 하더라구요...그래서 한번은 이해했어요

근데 3번정도 되니까 이건 아니다 싶어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편도 있는데 왜 오빠인 자기가 그걸 하냐고...그때도 트러블이 있었고

제가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한 아가는 2달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시어머니께서 왔다갔다 하셨어요...참고로 왕복 8시간 거리

입니다

그때도 저희가 어머니 모시고 서울 다녀왓고 숙소도 저희 돈으로 마련해 드렸어요..

그때도 조금 트러블이 있었지만 참앗어요..

근데 아가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퇴원하는데 여동생이 부탁하더라구요

자기네 차가 오래되서 장거리를 못뛴다고 서울까지 데릴러 오래요.그래서 여동생 남편이랑

여동생 데리고 왔어요...고맙다는 말 뿐 차비도 안챙겨 보냈더라구요...왕복 경비만 15만원인데

지금까지 어머니것도 다 저희가 지불했거든요

임신기간에 여동생은 남편에게 말 못할 돈을 쓴건지 카드 돌려막기 해서 빚이 460만원이나 생겼어요

이것도 오빠한테 부탁하더라구요...제가 그 내역을 보니 보험료..전기세...정말 필요한것들을

못내고 있었어요..이때 남편은 공무원인데 왜 이걸 못냈다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한번에 460만원 갚아줬어요...나중에 받는다는 조건으로요

어제 남편카톡을 확인하는데 여동생이 톡을 보냈어요...

오빠 서울 언제 가냐고,,,이 의중은 서울 병원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아가를 보러 가고 싶은거였죠

저번주에도 서울 언제 가냐고...남편이랑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 말로는 주말에 같이 가는데 평일에도 보고 싶어서 가는길에 같이 간다는건데  오빠는 서울

일정이 없거든요...정 보고싶으면 자기가 ktx 타고 가면되죠...

그 다음 톡은   그리고 건조기는 60~100이상 하는것까지 있어^^

넘비싼건 필요없구~알아서 보내줘 그리고 계좌 ***-**-*****이야~

꼬고빌려준 돈 받는사람처럼 당당하네~부탁하는 사람이~

나중에 **(아가이름)에게 꼭 말할께 외삼촌이 사주셨다고

고마워 여러모로^^

뭔가요? 정말...제가 왜 건조기를 아가 출산했다고 사줘야하나요?

2달만에 돈 460만원 갚아주고  시어머니 병원 경비 숙소 자기네들 퇴원하고 8시간되는거리

운전해서 픽업에....건조기?

남편은 제가 이상하대요...제가 저랑 계속 다툼의 원인이 여동생때문이니 가드라인은 만들어서

이야기를 해라...못한대요!! 가족끼리 할말이 아니라네요...서먹해 진다구요

그래서 여동생이랑 결혼하지 왜 나랑 결혼했냐고 했어요...같이 사는 내가 그렇게 제 생활에

침범되서 싫다는데...그랬더니 핸드폰 보지 말래요..안보면 모르니 안 싸울거 아니냐고,,

제가 정말 이상한가요? 전 이해할만큼 했는데 도가 지니치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여동생이 남편과 상의해야 할 것들을 오빠한테 하니 결혼해서 남편도 있는데...

답글 좀 달아주세요....남편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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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편여동생 이게 정상인가요? 익명 0 204773 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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