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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졸혼 [169]

안녕하세요 답답하고 외롭고 우울한마음에 글올립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한지 8년되었고 7살된 딸이 한명있습니다

현재 와이프는 작년부터 마음에 문을 닫았고 저와는 말하기도 싫어합니다
거의 저를 무관심은 기본이고 투명인간,범죄자 취급합니다
대화는 거의 없고 와이프는 돈 필요할때만 얘기합니다
저는 뭐 그냥 돈버는기계 취급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바람을 피웠더거나 도박을 한것도 아니고..평범하게 .많은돈은 아니지만 열심히 회사생활하면서 가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문제는 고부갈등에서 시작되어 여기까지 오게 된것같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제 본가와 왕래를 끊은 상태입니다
고부갈등외에 다른 문제라면.. 처가에 생활비를 주자는 말에 월급이 많지 않으니 월급좀 오르면 나중에 상황을 보자고 했는데 그때부터 와이프가 말을 하지 않고 말걸면 짜증부터 내왔습니다 그러기를 1년반정도 된것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풀어볼려고 사과도 해보고, 대화도 시도해보고, 편지까지써보고, 선물도 줘보고, 여행까지 계획해보기도하고.. 여러가지 노력을 해보았지만 전혀 반응이 없네요~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중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부부가 살다보면 서로 의견이 안맞을수도 있고, 서운할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마다 서로 대화로 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희 와이프는 대화의 문을 닫아버렸네요~~정말 이래도 되나요? 요즘은 제가 이러려고 결혼 했나? 라는생각도 들고 내가 왜 힘들게 돈벌면서 이런대우를 받나 너무 힘이드네요 이런게 요즘말로 졸혼인가 하는생각도 들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혼도 생각해봤지만 애때문에 이혼도 어려을거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여러분들도 여러 문제로 힘드시겠지만 저도 정말 사는게 참함드네요ㅠㅠ
제 못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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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와이프.. 졸혼 Smart Kwon 0 133665 17.08.21
답글 무신경 미소천사 0 782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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