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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이 될런지~~ [17]

결혼생활 십년 아이가 둘 ~~다른부부들처럼 싸움도 많고 이래저래 그냥저냥 살고 있네요
아이 6살때까지 저두 일했지만 그 이후로 쭉 전업주부였고 오년전부터 자영업하는 남편일을 도와 주다 이번년도부터는 좀 쉬게 되었답니다

늘 부부싸움을 하면 제가 원인이든 남편이 원이든
남편의 결말은 이혼 애기를 서슴없이 합니다 그리고 생활비 아껴쓰라는 애기도 합니다 싸움이 날때마다 이젠
들을때마다 자존심이 무너지구요 시간이 지나믄 서로 잘잘못 사과도 없이 흐지부지 됩니다
여자인 듣는 저로서는 너무 화가나구요 무슨 싸움만하면 이혼하자네요
남편이 돈을 못버는것도 아닙니다 생활비도 잘 주구요 저두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ㅈㅓ 알뜰합니다 함부로 돈 쓰지않아요 제 주변사람들도 인정합니다
또 다른건 그동안 믿고 살고 그랬지만 결혼전에도 이성친구가 많았다고 제가 있는데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랑합니다
초등밴드 한참 유행일때 동창 모임 하더니 소모임도 있나봅니다
여 동창들이 전화도 하고 전화도 옵니다
이해했습니다 별거있겠냐 ~~ 남편을 믿은거죠
어느날 느낌이 이상합니다 블랙박스 확인했죠
집에 들렸다 여자동창 동네갑니다
그동네와 비슷한 환경보믄 네 생각난답니다
여자연예인이름으로 애칭을 부릅니다
킥킥대며 다른동창들 애기합니다
동창 집근처도 아닌것같습니다 좀 떨어진 곳 어두운 곳에 차를 세웁니다
남편이 선물을 주는것같습니다 부피가 좀무거운듯~~
그러고 남편이 아이좋아 그럽니다
뽀뽀한듯합니다 이건 제가 추궁하니 직접 들은부분이구요
남편에게 따져물었었습니다
다들 그리 논답니다
노래방에서도 그리한답니다
그래서 초등동창 모임 마지마꼬스는 다들 노래방 가나봅니다
제가 아는 여자 사람이 남편과 초등동창입니다
남편이 또 헛소리를 합니다 당황해서 헛나온듯합니다
제가 아는 그 동창과도 뽀뽀해서 아마 다른곳에서도 애기 못할거라네요 한심합니다
어떤일 계기로 남편도 이여동창의 모습에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던것같습니다 남편이 제가 힘들어 한모습에 직접 애기해주더군요
내용은 쓰고싶지만 안될것같네요
이런일 저런일 많았죠
지금은 동창모임 안나가네요 모르죠 제가 모르게 할수도 있고요 아님 초반모임보다 재미가 없어진걸수도 있고요
지금은 조용합니다
남편이 변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전 안믿어요 하도 말로는 아니라하지만 저모르게 모임 나간일이 있더라구요
전 핸드폰 안봅니다 바보같은 남편이 자꾸 흘립니다
전 아침 눈뜨면 매일 매일 남편포함 저주를 내립니다
음지에서 도덕과 윤리를 저버리는게 오래갈수는 없는거라구요
마음의 상처는 아마 죽을때까지 아물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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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간이 해결이 될런지~~ 하늘보기 0 18321 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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