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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제사후 남편에게 현금으로 보상받는거 [220]

 

저는 20대후반 결혼4년차 입니다. 아직애는없구요 저희는 일년에 몇번안되는

제사가있습니다. 남들집들보단 힘들지않습니다 그래도 전부치고 할건 다합니다

전도 소량만 부치진않아요 기본제사때도요 거의 제사명절때 남편없이 저혼자 올라가서

일하고 옵니다. 남편은 직장때문에 바쁩니다.

 

무튼 저는 큰집으로 제사를 지내러갑니다 명절도요 저희 시아버님이 막내셔서

남편 큰아버지댁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니 저는 조카며느리인셈이죠

근데 큰집에는 외국인며느리라 지금 외국에 계서서

막내집안인 저와 제동서만  제사를 지내러올러갑니다.

그러니까 거의 큰어머니 , 저희시어머니 ,저, 저희 동서 이렇게 제사를 지내고잇습니다.

근데 그나마  그 동서도 잘오지는 않습니다. 이런저런 바쁜일때문에 어쩌다 한두번옵니다.

동서일은 그냥 이해햐며 살고는 있습니다.

 

요점은 솔직히 요즘세상에  조카며느리가 제사지내러 잘가지는 않자나요?

그런데도 저는 꼬박꼬박갑니다.  근데 제 동서도 잘안오고

거의 저만 가서 전부치고 하는데 좀 서운할때도많고

그래서 남편한테 이렇게 말햇습니다.

"명절이나 제사가는거로 스트레스 받는거 투정거리지않을테니

20만원이나 30만원정도  노동값으로 용돈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남편은 흔쾌히 알겠다고 했구 그렇게 몇번하니 저도 스트레스안받고

노동의 대가로 일하고 홈쇼핑으로 용돈도 쓰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근데 어제 저희 남편이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이런 제 얘기를 했나봅니다

근데 남편친구들 30대초반입니다. 여자가 제사지내는게 당연한건데

그런걸 요구한다는게 잘못됬다고 그랫답니다. 6명모두가 저희 남편빼구 그렇게 말했다네요

아니 명절이나 제사도 노동인데  어떻게 여자가 그걸 대가없이 해야한다고

얘기를 햇다는건지 너무 답답하고 열받아서 글씁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솔직히 일년에 6번정도 제사지내고 하는데

그때마다 20만원 30만원씩 용돈받아서 홈쇼핑하는게 제가 이상한가요?

남편도 뭐라고 안했고 (제가 스트레스주는 말하는거 듣기 싫어서 본인도 돈주고 끝냅니다)

근데 진짜 남자들 이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나요?

금액이 비싼거라고 한다면 문제겠지만 저희는 못사는집도 아닙니다.

남편이 그정도 줄 형편은되요 친구들도 그걸알구요

 

중요한건 제가 제사의 대가로 그걸 요구하는게 정말 잘못된겁니까?

저는 요즘남자들 이해할수없네요 별거아닌 이야기 처럼들으시는 분들도 계시겟지만

남편친구들이 며느리가 제사하고 음식하고 대가를 요구하는게 이상한거라고 말했다는게

믿겨지지않네요

다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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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명절제사후 남편에게 현금으로 보상받는거 미소천사 0 58601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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