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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아버지 제사... 이게 맞는건가요? [490]

결혼 한 지 3주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시어머님과 시누이가 집에 와서 자고 간다기에


모셔와서 얘기를 듣는데 인사 하자마자


1월 몇 일에 시할아버지 제사라며 꼭 지내야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집에 제사라고는 돌아가신 아버님 제사밖에 없는 줄 알고 시집 온 저로서는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일단 네 하고 설명을 주욱 들었습니다.


제기는 뭘사고 무슨 세트를 사고 .. 음식은 몇가지를 해야하며..


다 듣고나서 저녁을 먹는데 체할 것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사실 제사에까지 몇 십만원 들이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정초부터 얼굴도 뵌적없는(시어머니도 얼굴 한 번 뵌 적없고 여지껏 절에 모셨다고 합니다..)


시할아버지 제사라니요......


시어머니는 여지껏 절에 모셨지만


며느리도 들어왔으니 집에서 지내자고 저에게 방법을 알려주겠으니


매년 지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가정주부이거나,


여지껏 집에서 모셔온 제사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여태까지 절에 모셔온 제사를 제가 시집온 시점부터 저보고 지내라는게.....


이해가 잘 안갑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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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할아버지 제사... 이게 맞는건가요? 올리브 0 150816 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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