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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능력 부족 [298]

살림 능력 부족도 이혼 사유가 될까요?

돈은 제가 벌고(280/월) 경제권은 아내가 가지고 있습니다.(맞벌이 아님 전업주부)

초등학교 2학년 딸이 있고  집은 작지만 자가 입니다.(대출금 없음)

제 아내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아침을 합니다. 남편 밥먹일라고 

반찬은 늘 3가지 김,계란부침,김치 여기서 국종류만 약간 바뀔뿐 반찬은 똑같음

6시 반에는 딸은 깨우고 저랑 같이 아침을 먹입니다. 

밥먹으라고 일어나자 마자 3숫가락 입에다 쑤셔넣고 다시 재웁니다.

그리고는 남은 밥은 버립니다. 

그렇게 할 꺼면 밥을 하지말라고 난 회사가서 먹으면 된다고 애나 잘 먹이라고 

5년을 얘기 해도 고치질 않습니다.

주말에는 마트에 가서는 한 20~30만원 어치 장을 봅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필요한거 있을때 조금씩 사다가 쓰라고 해도 듣지 않습니다.

파는 매주 사는데 냉장고를 열어보면 파가 썩고 있습니다.

요거트를 먹는데 한번에 20개씩은 삽니다. 집에 아직 10개가 있는데도.

3식구 사는데 수돗세가 약 7~8만원 나옵니다. 

이렇게 살림하다 보니 카드빗은 점점 늘어 500만원에 육박합니다.

할부로 물건을 사다 보니 할부이자가 월 9만원 정도 입니다.

천만원짜리 적금을 깨서 갚자고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싫다네요. 

그래서 언제 빗 갚을 거냐고 물어 봤더니 자기는 못 갚는 답니다.

그럼 누가 갚냐고 했더느 모른데요. 

이런 사람과 앞날은 얘기해봐야 싸움만 나서 집에서는 거의 말을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때문에 그냥 살고는 있지만 점점 끝을 향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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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살림 능력 부족 midalfa 0 127150 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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