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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에대한 생각을 알고싶습니다.(신혼부부)-추가 [194]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제 이야기를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저의 감정이 잘못된게 아니라고 해주셔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제가 너무 요란하고 남자를 이해못해 남편을 힘들게하는 그런 여자인거 같았거든요.

 

저희 회사는 통근버스 아니면 출퇴근이 불가능하고 남편은 퇴근시간이 정해지지 않아서

 

차를 꼭 몰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버스는 저녁에 딱 두번 나가구요.

 

이 일이 있은 후 저희는 예전같지 않고, 생각보다 일이 크게 만들어져서 오늘아침 출근하면서

 

까지 큰소리를 내며 싸웠습니다.

 

다시는 태우지 않겠다라고 하지만 저는 그 여사원에게 오늘 좋게 말할 생각입니다.

 

유별나 보일까봐 두렵고 이런얘기까지 내입으로 해야하나 해서 자존심도 조금 상합니다.

 

그래도 말 하려고 합니다. 말을 해야 제 답답함이 풀어질거같아서요.

 

답변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 이제 세달째인 신혼부부 입니다.

 

저희는 사내커플로 결혼까지 간 사이입니다.

 

제 남편 팀에 여사원이 한명있습니다. 제 남편 직급은 대리이고, 그 여사원은 아직 너무어린

22살 애기입니다.

 

저는 대부분 칼퇴를하고 그 여사원은 특근을 하면 8시쯤 끝이납니다.

 

회사 통근버스가 있음에도 같은 방향이기 때문에 남편이 종종 태우고 퇴근을 합니다.

 

자기는 그러고싶지 않은데 같은팀끼리 끝나서 데려다 주라는 말을 듣곤한다고합니다.

 

무슨 사이를 의심하고 둘이 눈맞을까봐 반대하는건 아닌데 저는 카풀이 싫습니다.

 

그 친구뿐만아니라 통근버스가 있음에도 여직원을 회사 끝나고 집에 데려다 주는게 싫습니다.

 

머리로는 그럴수 있다고하지만

 

제남자친구/이제는 남편이 된 그사람이 그러는게 싫은거겠죠.

 

제가 이기적이고 못된건가요?

 

어제도 퇴근시간이 다되어 전화를 하니까 목소리가 이상해서 누구랑같이 퇴근하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했습니다.

 

근데 오늘 회사에서 거짓말한게 들통이 나고 지금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지만 제 화가

 

누그러 들지 않네요.

 

남편은 제가 싫어하고 화낼껄 알기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전 이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슬기롭게 대처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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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카풀에대한 생각을 알고싶습니다.(신혼부부)... 노력해야지 0 74741 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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