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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지 1년.. 이혼 하기 전에 심히 고민 됩니다.. (후기) [645]

요 며칠 마음 정리 하다 보니 이제야 후기글 올리내요
네.. 이제 그만 끝내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와이프 보면서 예길 하길.. 잘못했다고..
제가 올린 글 보구 생각 해봤는데 정말 미한 하다고
전에 결혼전제로 만나던 남자 때문에 남자 기피증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론 자기 혼자 살아야 겠다 했대요 그러다 절 만나게 됬구 저라면 믿을 수 있겠다 싶어서 결혼 하게 되었는데 잠자리 때문에 예전 기억이 다시 떠 오르게 되서 아침 마다 정신과 치료에 재활센터를 다니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지금 이라도 좋은 ㅇㅕ자 행복 하게 살으라며 돈 한 푼 필요 없으니합의이혼 하자더군요.. ㅡ래서 저도 위자료 없이 합의이혼 하기로 했습니다
제 글에 관심 가져 주시고 격려 해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그리고 혼전순결.? 다신 믿나봐라.!!


안녕 하세요.. 31살 결혼 한지 1년 되는 남편 입니다....
폰으로 쓰다 보니 맟춤법 오타 띄어쓰기 양해 바랍니다..
결혼 전 13년에 회사 에서 만나 7개월 교제 당시 한 살 어린
와이프에게 반해 하루가 멀다 쫒아 다녔죠..
사귀자 고백 하고 나서 말 하더군요.. 자기는 스킨쉽을 싫어 한다구요
그로 인해 남자들한테 상처 받은게 많아 힘들다구요..
제가 그랬어요 지켜준다구요 7개월동안 진짜 손 하나 안대고 지켜 줬어요 그 이후 14년 5월에 상견례 하고 결혼 날짜 잡고 7월에 식 올렸죠
저 1억1천 와이프 5천 부모님 도움 안받고 1억6천에
식 올리고 신행 가고 전세집 빌라 신혼 차렸죠..
여기까진 진짜 꿈만 같았어요..
나도 이제 한 가장이고 한 가장의 아버지군아 얼마나 기뻣는지..
그런데 일이 꼬인건 신행 때이죠.. 네.. 혼전순결.. 너무 지켰나봐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와이프 말이.. 서운 했지만 참았죠..
티 안내고 4박5일 여행 마치고 일주일후..
술 한잔 나눠 마시고 시도 했죠.. 역시나..
제가 하루 패턴이 5시 기상 8시까지 준비 아침 차리기 집안 잡일 등 하고 난 후 출근 하여 거의 9시 늣으면 10시 퇴근 이에요..
ㄱㅓ기에 퇴근 후 와이프 저녁 않먹었으면 밥 차려 주고 빨래 개고 청소좀 하다 누으면.. 11시가 넘죠.. 술도 안먹다 보니.. 거의 이 패턴 입니다.. 참.? 우리 와이프요.. 가정주부에요.. 가정주부.!
도대체 하루 종일 뭘 하는지.. 점심 먹은 설겆이.. 청소 빨래 일절 안하더군요.. 거기에 실망 많이 했지만.. 제가 선택한 사람 이니.. 그려려니 하려 했죠.. 그런데.. 뭐가 얼마나 피곤한지.. 계속 잠자리는 피하더군요.. 일주일 후에 하자 던게 이주일 후로.. 또 그 때 되면 준비 안됫단 핑게로 차일피일 미루고.. 하다 못해 밖에 나가 풀겠다고 협박 하니
바로 시댁 친정에 알리고 이혼 하겠다고 협박 하고..
또 참았죠.. 그때에도 정말 사랑 했으니..결혼 생활 8개월째 접어 들때
주말 없이 일 하고 너무 하고 싶은 마음에 덥치려 했더니.. 자기 죽어 버릴 꺼라고.. 관계 안하고 사는 사람들 많다고 그 짓 거리 하려고 나랑 결혼 했냐고 그럴 거면이혼 하자고 그러면서 자기 기분 풀릴 때가지 각방 쓰자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각방 신세였죠.. 남은 4개월 내내,.
결혼기념일 일주일전.. 서류 하나 준비 했어요.. 마지막이란 생각 으로 결혼기념일 당일 못먹는 술 억지로 마시며 또 애원 했죠.. 이젠 정리가 거의 되다 보니.. 마음 속으로 얼른 거절해.. 서류 집어 던지게 란 생각이 들더군요 참 못났죠.. 역시나 또 거절.. 근데 차마 이혼 ㅅㅓ류를 던지진 못했어요..
한 달이 지난 후 일이 터졌어요..하
몇날 몇일 일에 대한 스트레스 와이프에 대한 스트레스로 병이 났어요.. 하루 종일 기력도 없이 누워 있는데 와이프가 외출 즐비 하며
"아침 않했네.?" 그래서 제가 "미안 몸이 너무 않좋네.. 나 죽좀 사다 주면 안될까.?" 했더니.. 귀찮다며 병원이나 가라고 자긴 약속 있어서 나간다며 가버리더군요..
휴..내가 아프면 버릴 여자군아.. 싶더군요.. 그래 이제 놔주자..
쓰는 지금도 왜이리 마음이 아플 까요.. 이제서야 이혼 서류를 봤는지..
카톡에 전화에.. 불이 나더군요.. 내가 연락 하기 전까지 소식 없던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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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결혼 한지 1년.. 이혼 하기 전에 심히 고민 됩... 보아love 0 635460 15.08.27
답글 자알~살펴보시게 free way 0 10651 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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