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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미칠지경이네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84]

자기일처럼 진심어린 댓글들 감사드려요
진짜 답답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리서치 할수도 없고
익명의 인터넷 공간이라도 빌려봤는데 많은 댓글들이 달려서
위안이 됐네요
아직 그여자한테 답은 안왔지만 이번엔 남편태도로 한번
넘어가 주려구요
촉이라는게 있잖아요 ㅋㅋ
댓글 일일이 보여줬더니 사색이 되면서 많이 반성하네요
또하나의 사건으로 저한테 주도권 지분이 더 넘어온걸로
위안하렵니다
애들한텐 더없이 좋은 아빠거든요
동병상련의 아픔을 가진 우리 아줌마들
화이팅 합시다~~~^^

참 그리고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요
삭제된 카톡을 어떻게 알았냐구요
나가기를 한게 아니라 내용만 삭제를 하니 채팅방에는 그대로
떠 있습디다 ㅋ
내용은 하나도 없구요
또다른 날짜에 하나 더 들어온것은 새해 인사라면 연말연초에
하는데 12월 초에 하진 안잖아요
근데 다른 카톡이 10일에 온게 있는데 위치가 10일 이전위치
즉, 그 다른카톡 밑에 있었다는거~~~
궁금증 해결 되셨나요?
그런데 아는게 병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그냥 모르고 넘어 갔음 맘은 편했을텐데요
제대로 마무리 못한 남편은 좋은대학 나왔는데 띨띨하고
저는
중하위권 대학밖에 못나왔는데
쓸데없이 똑똑하네요 ㅋㅋ




남편한테 보여줄꺼예요
제가 이 상황을 길가는 사람 백명에게 물어도 이해 안되는
상황이라고 글올리자 했네요

남편이 6개월전에 술집여자랑 일년반동안 외도를 했었네요
사랑인줄 알았나본데 그여자가 남편도 있었고 자기를
이용한걸 알고 학을 떼며 헤어졌구요
남편은 모든 나의 조건을 들어주며 잘하려고 애쓰구요
전 그이후로 애들 보고 이혼은 안했지만 정신이 피폐해지고
심장을 갉아 먹는 고통이예요

남편 전화벨 소리나 카톡소리에 민감해지고
이상황에 동창밴드에 가입한대서 불륜의 온상이라며 못들게
하자 그런줄 몰랐다며 안들겠다고 하네요
그것도 어이없는데 안든다해서 참았거든요

근데 어제 남편폰 보다가 어떤 여자이름에 카톡 들어온 흔적은
있는데 내용이 삭제되고 없는거예요
내폰에 저장시켜 정체를 확인하니
또다른 술집여자

무슨 내용이길래 삭제했냐고 물으니
새해복많이 받으라는 카톡이라네요
내가 바본줄 아나~~~
그런데 그것 말고도 12월 초에 들어온 내용이 있는것 같아
물어보니 가게에 자주 놀러오라는 단체 카톡이라네요
처음부터 왜 새해 인사만 들어온게 아니라고 얘기안했냐니까
까먹었다고 ㅋㅋ

왜 찔리는거 없는데 삭제했냐니까 내가 또 신경쓰고 화낼까봐
라네요
업무중에 들어와서 더이상 술집쪽으로는 고개도 돌리기 싫어
자기도 모르게 삭제했다고
헐~~~^^

다 남편말이 맞다고 친다해도 술집여자가 핸폰번호도 알고
개인적으로 연락할 정도로 친밀감이 있다는거로도
기분 나쁘다 했더니
단체톡이며 업무상 바이어 접대할때 예약한다고 전화를
하곤 했는데 그 여자 폰에 남편폰번호 뜨니까 알았나보다
하네요

그러면서 억울하다 멩세한다
아주 생난리네요

입장을 바꿔서 내가 제비랑 바람난 전적이 있는데
다른 제비한테서 새해인사가 왔을뿐인데 내가 그내용을
삭제했다면 믿겠냐고
남편친구들 한테 물어봐라
한번걸레는 영원한 걸레라며 호구짓 그만하고 나랑 이혼해라고
난리 칠 거라고
말을 하니 이해는 가는데 자기는 진짜 결백하다고

저번에 걸렸을때 내가 안살면 몰라도 앞으로는 신뢰가 중요하니 별거 아닌것도 다 보여주고 투명하자고 했는데
오늘또 이러니~~~

증거는 없고
자꾸 잡아떼고

남편폰으로 그여자한테 카톡했네요
니가 보낸 카톡을 내가 지웠는데 마누라가 왜 삭제했냐며
난리를 치는데 떳떳하다면 그날 보낸 카톡을 날짜와함께 캡쳐해 보내
달라고요

아직 연락 안왔구요
계속 연락 없으면 떳떳하지 못한 내용으로 간주하고
이혼 불사한다 했네요

제가 의부증인가요?
이런 상황이면 다 믿을수 없는게 맞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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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답답해 미칠지경이네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하늘 0 105739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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