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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8년차 남편의 생일편지 [11]

매년 생일때면 손편지로 맘을 전하는 신랑
7살 5살 남자아이들 키우느라 힘들때도 있고 맞벌이로 힘들때도 있지만 자상하고 배려심 많은 신랑이 있어 위로받고삽니다
둘이서 거의 매일 애들 재우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잠이 들때면 우리신랑이 내얘기 안들어주면 어떻게 살까 싶을 정도로 신랑과의 대화는 활력소가 됩니다
선보고 5개월정도만에 결혼했는데 지금도 가끔 신랑한테 얘기합니다
신랑나이32살 내나이29살 그렇게 많지도 않은
나이에 잘알지도 못했는데 결혼한거 모험이었다고
근데 참 잘 만났다고 제가 말하죠~~^^
이번 생일도 변함없이 손편지로 저를 감동시키네요
신랑의 편지글 좀 올려볼게요~~
여보!
올 한해도 항상 건강하게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면서 참으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걸 느끼지만 당신 덕분에 유수같은
세월도 걱정없이 평생을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 것 같은 느낌!
남들은 예전처럼 신혼의 설렘은 없다지만
늘 나에겐 매일매일이 새롭고 기대되는 것은
분명 나의 아내가 있기 때문이야~~
우리 평생을 오늘 하루 남은 삶처럼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며 살자
그 누구보다 당신의 태어난 이날을 기뻐하는
남편이 아내 ○○에게 말합니다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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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결혼8년차 남편의 생일편지 kongkackge 0 15563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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