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딸 생일상 아침 일찍 차려 놓고 문자 메세지 보냅니다 [214]

딸 생일상 여섯시에 차려 놨습니다

딸이 좋아했던 찰밥도 했습니다 미역국도 끓였습니다

그리고 미즈넷을 통해 딸에게 이렇게 문자 메세지 보냅니다

 

영미야~!

오늘이 네 마흔 여섯살 생일날이다

어서 와서 아침 먹자 

 

미즈넷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열아홉살 대학 1학년때 딸아이가 먼저 갔거던요

우리 부부 하늘이 무너진것 처럼 마음 아팠습니다

 

그래서 딸 생일상 꼭꼭 챙깁니다

벌써 올해가 스물 일곱해 차 입니다

마흔여섯살 된 우리딸이 우리 부부 마음속에 항상 있습니다

 

그때 결혼을 빨리 하던때라 스물 세살 정월에 결혼 해서

딸이 12월8일 태어 났습니다

벌써 딸 나이도 마흔 여섯살이 됐습니다

 

우리부부도 이제 많이 늙은 나이가 됐습니다

컴퓨터 배워 이렇게 글도 써서 기록으로 남겨두고

이좋은 세상을  먼저간 우리 딸도 알가요? 물었더니  남편 이야기는

 

더 잘하고 있다네~!

자 이제 일곱시가 넘었네

우리도 아침 식사를 하지   남편이 아침식사를 챙깁니다

 

좀더 있다가 먹읍시다  영미가 더 많이 먹게요

많이 먹고 가야지요 우리딸 많이 먹어라

우리 부부  딸 생일상 한번도 빠지지 않고 챙기고 삽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딸 생일상 아침 일찍 차려 놓고 문자 메세지 ... dkskpk 0 206744 13.12.08
답글 죽은친구의 어머니 전화.... bluesea 0 2337 13.12.10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