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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장모님은 평생 젊을까?두고보자! [377]

얼마전 거동이힘든 시어머니 모시는 일로 아내가 못모신다는결론으로 헌재 각방 쓰고있는 상태며...저도 15분거리에 처갓집? 미친척 연기하면 왕래를 안하고있네요 참고로 장인장모 65. 55세입니다 저희어머님75이구요 거동하기전까진 고향에서혼자 생활하시다 욕심많고 아들 자식에게 폐끼치기싫으셔서 참다견디다 밭에서 피로로 잠이든정도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저희에게 합가했으면 하고 말씀이....남한테아쉬운소리해가며 돈꾸는목소리이더라구요 아들로써 가슴이 미여지드라구요...덧붙이자면 장인장모님은 아무때나 밤낮안가리고 비밀번호 누르고 편하게 있다가 가십니다! 거두절미하고 중요한건 이런저희부모님에대해 아내에게 맥주한잔하며 눈물까지 흘리며 간곡히 부탁했지만...아내는....싫다하는 소리와 저에가슴속에서 네글자가 인두로 심장에 새겨지는걸 느꼈어요....두고보자 4글자!..저희 어머니는현재 홀로계신 이모님집에 동거인으로 계십니다! 혹 독자분들이 저에대해서 ..오죽하면 아내가 그러겠어? 하겠지만....저 고향친구도버리고 타지에서 아내랑 가계하나 빚으로 시작해 집까지얻고 한눈팔 여유도 없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더 안타까운건 장모님이 저희불화를 눈치껏 풀어주려 말주변없는 딸대신 본인이 저에게 하신다는 달콤한 사탕발림소리가 글쎄...요즘 딸이 부모님 모시는 추세란 말씀에..정말 할말을일고...그만 알겠으니...돌아가시라하고 헌재까지 처갓집 방향으로도 오줌도안쌉니다! 제목처럼 두고보자란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있네요...한가지 다행스러운건.딸자식하나있는게 저늘99.9 닮아서 똑똑하고너무이뿌다는거에요 그거 하나보고 애가 클때까지 이혼을 기다립니다.....마지막으로 아내복도 없는거 제 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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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장인장모님은 평생 젊을까?두고보자! gufhzhvkrl 0 140969 13.11.26
답글 참!! 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종달새 0 32 16.06.16
답글 글쎄요.. 토끼 0 1648 13.11.26
답글 부모 땜에 당신 인생 망가지는거 부모가 바라... 고드리햅번 0 1811 13.11.26
답글 그런가요.. 토끼 0 970 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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