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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협오스럽다고 하는 아내 [47]

 

아내는 조그만 일로 화를 많이 내고 예민합니다.

 

결혼 전에도 히스테리가 좀 심했습니다.

 

이런건 다 참을 수 있지만 정말 못 참겠는 것은 그럴때 마다 아내의 "그만두자! 이혼하자! 정리하자!"

이런 말들입니다.

 

또다시 사소한 일로 급흥분한 아내가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첨에는 제가 "어린애 처럼 왜 그러냐?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달래다가 안되겠다 좀 강하게 나가보자 싶어

저두 정리하자고 하고, 좀 유치하지만 내가 결혼준비할때 줬던 것들(돈,선물등) 다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겁을 먹었는지 아내가 만나서 얘기하자! 며느리 역할은 하겠다!

이런 식으로 나오더군요

하지만 저는 "너 따위가 며느리 역할을 한다고 꿈도 꾸지마라! 만나지 않겠다!"

이렇게 하다가 장모님의 중재로 만나서 다시 잘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에 아내는

제가 바퀴벌레처럼 혐오스럽다. 우리는 안된다. 헤어지자. 절 죽이고 싶을 정도다!

이정도 표현을 하는 아내가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하죠? 특히 여자분들 조언 좀 많이 해주세요!!

(참고로 욕설, 폭행 없었습니다.)

 

<추가>

욕설 폭행 없었다고 얘기한 것은 이런 것들도 없는데 이정도의 반응이 너무 심하다고 느껴져서 원인에 대해서는 저도 궁금해서 몇번을 물어봤지만 구체적으로 말도 안하고 "오빠는 답답하다. 사이도 안좋은데 시댁(어머니가 아프셔서 전화한통 해 달라고 했었음)에 전화하라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이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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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절 협오스럽다고 하는 아내 보드는내인생 0 56378 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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