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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없는 남편이.. [32]

요즘 내가 다리를 다쳐서 기브스를 하고 다녀요.

그런 마누라가 목발을 하며 돈을 벌러 다니니 안쓰러웠는지

새벽같이 일어나 신발도 신겨주고

아침에 주차장까지 바래다주고

손 잡아 주며 부축해주네요.

 

얼마만에 잡는 손인지ㅠㅠ

문득 아침에 남편의 손을 잡으니

데이트할 때 신혼초 생각이 나더만요^^

ㅎㅎ

다 나아도 기브스를 좀 더 하고 다닐까요?

ㅎㅎ

올 들어 가장 추운날

남편의 손을 잡고

남편의 관심을 받으며 출근을 하니 기분이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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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스킨십 없는 남편이.. 초롱이 0 102226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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