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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7 개월 남편의 폭력 [110]

글을 오해한신분들이 계신것같아서요
폭력남편인줄알고 아이를 갖겠다고 아이 낳으면 달라지겠지 생각한것이아니라 아이갖으려고 노력을 하는중에 폭력이 일어난겁니다 아이가질생각 이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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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남편 어찌해야할까요?
시퍼렇게 멍든 팔을 보면 울다지쳐 이런일은 부모님께도 친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이곳에하소연 해 봅니다평상시신랑은 자주 늦게 들어 옵니다 일하느라 늦기도도 하고 약속 있어 늦기도 합니다
저는 일찍 들어와 식사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기 일쑤구요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됬지만 아이는 빨리 갖고 싶고 그래서 한약도 먹고 노력 중이에요 그런데 쉽게 생기진않네요
신랑이 술을 자주 마시는편이라 줄이라고 잔소리좀하는편이구요 아이갖는게 혼자서되는 일은 아니라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이 해주려고 합니다 같이 노력 했으면 좋겠는데그런 부분이 좀 아쉽네요
맞벌이라 생활비는 따로 안받습니다 연애할때 생활비는 많이 주 겠 노라 약속을 했던 터라믿었는데 결혼 하니 맞벌이니까 공과금과 관리비정도만내고 식료품비는 제가 거의 내구요
가난한 집 아들로 태어나 고생을 많이해서 돈에 대한 욕심이 많습니다 경제권도 남겨 줄 생각을 안하네요
어제는 저녁에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사는 신랑 친구가 갑자기 내려와 같이 저녁을 먹자고 했나 봐요 여기는 지방이 구요 멀리 사는 친구를 오랜만에 보니 나 갔다 오겠다고 했습니다 12시까지는 들어 오겠다고 했는데 1시가 넘어서 들어 왔고 저는 화가났습니다평소에 일찍 들어오는 사람이면 이해를 했을 텐데 해 늘 늦고 주말도 혼자보내다 쌓인게 폭발했는지 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남편은 상을던졌고 내가 상을던지냐며 어깨를밀치니 머리를때리네요 화가나서 나도한대띠리니 다시 머리를서너대 때리고 넘어진 나를 다시때리고 머리카락을잡고 흔들었습니다 어떤이유에서든 가정폭력은 한번이 쉽지 나중은 더한다고 들었습니다
결혼 후회합니다 늘 저녁마다 혼자 주말도 혼자보내고 임신준비때 문에 술좀적당히먹으라해도 마시구요
속궁합도 별로네요 애무없이 집어넣기 일쑤구요
경제권도 없는데다 이제 폭력까지
아이생기기전에 이혼해야하는게 맞는지
정말 힘듭니다 아이생기고는 더싸울일 많을건데 ㅠ
폭력이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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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신혼 7 개월 남편의 폭력 콩깍지 0 67875 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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