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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안 하고 각자 살아 가기 [293]

아들 친구맘의 아는 엄마 얘기예요

 

그 엄마..

남편이 공기업에 다니고

아이 둘은 똑똑해 공부도 잘 하고

그야말로 완벽한 가정

동네 엄마들이 부러워하는 가정이죠

 

그런데 몇 달전 그 집

그 점잖은 남편이 바람핀게 들통 나선

그 엄마 울고 불고 난리 부르스

이혼을 하네 마네..하고 디게 싸우다

 

그 남편이

"너도 맞 바람 펴라

난..그 여자가 넘 좋다

그러나 난 이혼은 원치 않는다"

라고 말하니

 

한참을 방황을 하던 그 엄마

결심한 듯 대학 동창들 수소문 해선

첫 사랑 남자 전번을 알아내 전화를 했는데

 

하필..그 첫 사랑 남자

기러기 아빠로 10년째 독수 공방 중

 

글서 그둘은 꿈결같은 사랑을 다시 하게 됐죠

 

그 후 울 아들 친구맘이

이혼은 진짜 안 할꺼냐? 고 묻자

 

40대 후반 이 나이에 첫 사랑을 만나

드라이브 다니며 다시 사랑을 해 보니

철 모르는 젊은 시절 사랑과는

다른 너무나도 애절한 사랑이라면서

 

그래서 늦바람은

아무도 못 말린다면서

남편의 마음을 이해를 하게 됐다 하더래요

 

남편이 원하는 대로 이혼은 하지 않고

지금처럼

각자 다른 사람을 사랑을 하고 살기로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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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이혼은 안 하고 각자 살아 가기 콩이 0 313443 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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