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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내게 관심 없는 남편.. [301]

물었드랫죠..

30대 초반의 부인이 40대 초반의 남편에게..

 

" 쟈갸..왜 내 손도 안 잡고..나 안아주지도 않아? ..

쟈긴 ..나테 관심 없나???"

 

"응..... 저리가..또 시작이다..나 뭐좀 하고 있잖아.."

 

"아니..내가 지금 이런 얘기하잖아...얘기 좀하자.."

 

 

"응..그냥..편하게 살자.."

 

ㅠㅠ....

 

진짜 내게 관심 없는 남편...

 

그래두..나름...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나름 ...멋진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나름......이 아닌가 보다..쩝...

 

남편은 정말 나테 ....성욕이 없나 봅니다..

아니 여자로 안 보이나 봅니다.

결혼한지 6년 밖에 되지 않았고....

남편에 사랑을 느껴본지가...기억 나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공중파 모 방송사의  토크 박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각방쓰는 부부'에 관련한 토크를 보았네요

6년 각방..9년 각방...

자연 스럽게 시작 된 섹스리스...그러다...오히려 살이 닿으면 소스라 치는 부부...

그렇지만 가정이 평화롭고.. 부부 사이는 좋으며 즐겁게 살아간다는 부부들..

 

서로를 존중한다며..혼자만의 공간에서 휴식과 숙면을 취하고  운동으로 행여나 생길 성욕을 승화 시키면서 자유롭게 산다고는 하는데....쩝쩝..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런 부부들이...더러 있구나...좀 있구나..많은건가...

 

우리 남편도 그런데...

 

남편은 내심 귀찮은 듯...이런 말은 다시 꺼내지 말라는 투로

 "그냥 이렇게 ....이렇게 살자" 고 하네요..

 

"그래..알았어 이렇게  살지뭐~^^ 난 괜찮아 " 씽긋... 웃어주었네요..

 

계속 ..수도 없이..외쳐도 되돌아오는 소리는 나에 목소리 뿐이니까...

 

자연스럽게 ..각방 쓰지뭐~ 느낌 아니까 !!

이제까지 한방에서 잤지만  서로 떨어져 자봐서~ 느낌 잘 살릴수 있을듯...

 

그런데..맘은 왜이리..서글픈건지...ㅠㅠ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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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진짜..내게 관심 없는 남편.. 내가여잔가 0 366020 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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