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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카톡주고 받는 유부남, 유부녀... [36]

댓글 감사드려요....

저도 많이 화가나지만 우선은 참고있는중입니다...(증거를 더 모으기 위해..)

제생각에도 "내몸에서 오빠 냄새가난다.." "뭐라고 설명하긴 힘들지만 암튼 있어."

등등의 카톡내용... 단순히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참는 내 자신이 비참해지네요.

신랑놈... 그년이 고등학교 후배이고... 친구놈이랑 사귀던 사이인데... 그친구가 자살을해서

헤어지게 됐다... 그래서 작년에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그년이랑 다같이 그친구 무덤에

다녀왔다나요... (이건 처음 카스 걸렸을때 들은내용)

그치만 왠지 고등학교때면 더 애틋해지고... 풋풋했던 시절의 일이라.. 설레였을테고...

왠지모르게 그년이 첫사랑 비스무리하게 그런거 같아 더 신경쓰이고 화가납니다.

저는 매일같이 사랑해주길 기다리는데... 피곤하다... 졸립다 등등으로 외면하는 신랑놈도

너무 밉고.... 참고 참고 또!!!! 참았다가

 

고이고이 모아놓은 증거들로 복수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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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이야기네요....

매일 아침 저녁... 볼때마다 핸드폰을 들고 살아요....

카톡이 자주와서 도데체 이시간에..(저녁 12시 넘어) 누군데 카톡을 보내냐고...

애인있냐고.. 그러면 단체카톡이라 가끔 그런다며 눈치를 살살 봅니다...

 

우연히 올초에 카톡에 신랑 고등학교때 여자후배와 카톡을 한걸 보았는데...

내몸에서 오빠 냄새가 난다느니... 어쩌냐니... 서로가 다른 차량으로 이동을 하는지... 직진하세요.. 좌회전 해서 올라오세요 등등... 이런 저런 대화를 했더라구요...

 

순간 머리가 띵해지면서 그날밤에 이래 저래 봤는데... 이거 뭐냐고....

그랬더니 자기 코트를 빌려줬는데... 불냄새인지 뭔지 그것때문에 그런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별것 아닌거 가지고 그런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전에도 신랑이 카스에 놀러갔다온 사진을 올렸는데...

 댓글에 지덕분에 놀러갔다나 뭐라나.. 그렇게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미틴년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물어본 후

 신랑 카스 댓글들 싹~~~ 다 지웠더라구요.... 신랑도 그년 카스 댓글 싹!!! 지우고...)

 

암튼 그렇게 무마되는듯 했으나....

계속 카톡질을 하는거 같은데.... 지워버려서 확인은 불가능하고....

그러다 신랑이 방심한 틈을 타 또 확인해보니... 역시 그년.....

 

주말에 신랑놈이랑 사무실 일있어서 같이 갔다왔는데...

앞부분은 지웠는지 없고....

"사무실로 이동중...."    "같이요...."  (이건 나랑 같이 이동한다는 소린듯)

그렇게 보내니 밤 11시30분 넘어서 "..."

이렇게 답글이 왔더라구요....

 

서로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뭐하는지 세세히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바람이 맞는건가요? 아님 제가 이상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가요?

 

그년은 보험아줌마.. 매니져급인거 같고.... 무슨 로타리인가? 하는 활동도 하고...

남편도 있고 초등학교 딸도 있는데........ 도데체 왜??????

그밤에 유부남이랑 카톡질을 하는걸까요??? 그것도 단체 카톡도 아닌 1:1카톡을....

 

바람이 맞다면.... 우선 증거부터 모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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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매일 카톡주고 받는 유부남, 유부녀... 초코쿠키조아 0 123273 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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