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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정말 기분 된~~~장! [76]

뭐 항상 웃을수는 없는일
5월8일 어버이날
울 새언니가 친정식구들과 5일 저녁에 밥먹자하더라
신랑아 시댁식구들과는 평일 밥먹자(5월8일전에 신랑 휴가3일있음) 자기 휴가날 밥먹자
갑자기 신랑이 화를낸다
우리 형은 같이 안먹냐고 형은 일요일밖에 안되는데 하면서
형하고 같이 먹어야지 하면서
(형은 미혼ㅡ지금은 일요일도 일한다고 매일 늦게들어옴)
니가 결혼을 했으면 시댁 먼저 챙겨야지 라고~~~
헐~~매주 애기 데리고 혼자 시댁간다 신랑은 안가구
한달에 다섯번 쉬는데 주말마다 쉬는건 아님
쉬는날에 같이 시댁가자 부모님이 보고싶어하신다 해도 싫단다 몇달에 한번 같이갈뿐
나도 혼자 시댁가는게 항상 즐겁지 않다
당연히 불편한 일이지만 손자보고 싶어할 맘 헤아려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간다
힝상 시댁 우선주의였던 나에게 욕을하며 소리지르네
용돈을 드려도 시댁에 더 많이 드리고 찾아뵙는것도...

담배피우러 나갈려고 손에 쥔 담배와 라이타 성질난다고 확~~~던져 버리시네 임산부인 나에게~~~
대충 이런 이야기로 싸워서 서로 다 가지말자면서 냉전중!
5일째 말 안하고 있음
도대체 누구의 잘못이란 말인가
내가 정밀 기분 나쁜건 좋은 말로 해도 될것을 와 화를 내고 욕을하는지 ~~~

참 답답하네 결혼생활이 이런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들로 싸우는 것의 일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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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부부싸움 정말 기분 된~~~장! 크리스탈 0 61372 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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