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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부인지 누나 동생인지 헷갈리네요 [112]

같은 지역 출신에 두살연상이고 저희집 부모님집 처갓집

전부 같은 지역입니다...선거때면 하나될수밖에 없는...

학교도 근처 학교 나오고 하다보니 여기저기 전부다

걸쳐지더라구요...친구누나의 친구로도 엮이던 관계라서

학창시절 뭔짓 하고 돌아다녔는지도 양념쳐져서 알죠

그러다보니 결혼한지 몇년되도 부부인지 누나동생인지

헷갈리다 못해 당연하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사귈땐 오히려 괜찮았는데 가족되니 진짜 누나동생이고

와이프 친구들도 절 친구 남편이 아닌 걍 아는동생

동생 후배 동생 친구 이렇게 엮여있어요...

저도 미즈넷이니깐 와이프 친구라고 쓰지 원래가 그냥

아는 누나들이죠...심지어 제 친구들이나 한살 형들도

오래 알던 사람들은 재수씨라는 말도 못 붙입니다

심지어 집사람 오빠는 또 제 학교 선배기도 하다보니

난생 첨보는 사람들도 친구 동생 남편이 아니라 걍 학교

4년후배로만 인식되죠...너무 자연스럽게요...

결혼하고 부인이 아니라 친 누나가 한명 생긴 느낌??

거기다 생긴것도 심하게 닮아서 걍 남매로 보지 절대로

부부로 안 보입니다...솔직히 저희가 봐도 그래요...

부부싸움도 진짜 싱겁게 종료됩니다...

제가 혼나고 정리되는순으로 진행되고 그게 끝이에요

이러다보니 아들도 괜히 막둥이 동생같고 그럽니다...

좋은점이 많기는 한데 가끔씩 정체성의 혼란이랄까요??

뭔가 싱숭생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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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우리가 부부인지 누나 동생인지 헷갈리네요 WII매니아 0 281842 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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