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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중이고이혼을생각중입니다 [39]

항상 눈도장만 찍다가 용기내어 글올려봅니다
상처가 뼈에 사무친사람이라 악성댓글을 안올리셨음합니다

결혼생활. 23년차이고 딸(25) 아들(22) 있습니다. 참고로 딸에게 저는 새엄마입니다..
소개로 만나 전문직업을 가진 남편을 만나 20대초반에 결혼을 하였고..한 일년은 딸키우면서. 아들낳고. 행복한시간이었죠..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을 무시하는 정도도 심해지고 언어폭력에 육체적인 폭력까지 겉잡을수 없었죠.
차마 글로는 표현못하는 쌍욕에 아이들앞에서 맡기도하고 보름씩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고 이혼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 사람이요.
친정흉보는것은 다반사로 하고 전 시댁흉절대로 보지않습니다.지나간일에 대해서는 얘기도 않고요 남편은 고래적 얘기를 하면서 속을 뒤집어 놓습니다.동등한 부부사이가 아니고 상하관계입니다. 딸아이도 정성들여 키웠고 오죽하면 엄마 이렇게 살지말고 이혼하라고까지 했습니다.
그런던중 또 한번의 부부싸움끝에 그날에 있으면 맞아죽울것같아서 집나온지 8개월째입니다.
현재 하는일은 있기때문에 어디서 무얼하는지 다아는 상황입니다. 다만 몇개월에 걸쳐 현재 살고있는곳을 알아내고 시간마다 체크하고
차가없으면 외박으로 몰아붙이고 어디갔다왔냐고 따집니다.
의처증은 항상 있었고요. 현재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는중입니다.나와있으면서도 집안 장손이라제사는 아직모십니다.
마음에 안들면 온갖욕설 문자로 보냅니다.그러다 달래기도 하고요.
문제는 나와있는 8개월동안 남편이 한행동때문에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살고 있는 곳이 지방이라누구네하면 다아는곳입니다. 여기저기 내욕하고 다니고. 남자가 있다고 소문과 함께 최소한의 아이엄마로서 배려도 전혀없습니다. 그려놓고 사랑한다 같이살자합니다. 전 이혼을 원하고 있고요.
절대로 이혼은 못했는데 합니다. 그렇다고 그냥두는것도 아니고 차가 어디에 있나 체크하고 전화합니다.
23년을 눈물을 참고 살았는데 이젠 정말 사람답게 살고싶습니다.아이들이 원하지도 하고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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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별거중이고이혼을생각중입니다 나들이 0 99526 13.01.24
답글 이혼하시고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선암 0 1324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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