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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속은 남편의 봉급 [542]

* 추가적인 글

   이렇게 많은 댓글이 있을주는 몰라네요.

   글만 쓰고 친구가 너가 쓴글 지금 난리도 아니다 해서 들어 와봤는데 ㅠㅠ

   우선 관심 가져 주시고 조언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질타와 질책을 주신분들 한테도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제 남편이 처음부터 급여를 마니 준것은 아니였습니다

   결혼은 10년차이지만 남편 직장차수는 16년 차입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남편분 동기와 년봉이 다를수도 있으니 남편의 자존심 때문에

   이야기 안할수도 있게구나 도 생각해보았네요

   남편이  말을 꺼내줄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댓글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혼한 지 10년 된 주부입니다.

결혼 후 남편은 저한테 월급통장을 주지 않고 물론 월급 명세서도 준 적이 없어습니다.

남편이 월급 받으면 제 통장으로 월급이라면서 년수마다 차이는 있어지만 입금을 해주었습니다

전 남편을 믿고 그돈이 정말 남편 월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7월쯤 남편이랑 상가집 갔다가 (남편 회사분 부친상)

저희 부부랑 친하게 지내는 남편 동기분 부부를 만나습니다.

거기서 상가집에 오래 앉아 있기 뭐해서 여자들끼리 가까운 커피숍에서 차 한잔 마시다가

남편 동기 와이프한테 정말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습니다.

전 여직것 남편 봉급이 600만원 정도인 줄 알아는데 (저한테 입금해주는 돈입니다)

남편 동기분 와이프 이야기 들어보니 자기 신랑 급여통장에는 870만원 정도가 입금 된다고 하더구요 ㅠㅠ

 

환장하는 줄 알아습니다 창피해서 커피숍에서는 말도 못하고 있다가

남편이랑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물어봤습니다.

OO 씨는 월급이 얼마씩 들어 온다는데 왜? 당신은 600만원 정도밖에 안주냐고?

 

끝까지 말을 안합니다.

차라리 내 용돈이 부족해서 비자금이라고하면 속이라도 시원하겠습니다.

참고로 용돈은 저 주는 월급에서 제가 한달에 100~150만원 정도 줍니다.

 

왜 이 남자 아니 제 남편은 월급은 다 주지 않고 270만원 정도 빼고

거기다 용돈 100~150만원까지 주는데

왜 월급을 속이면서 10년 동안 살아올 것일까요?

 

남자분들 용돈이 그렇게 마니 필요한가요?

아님 우리집 남편이 잘못된 것가요?

 

상가집 다녀온지 한달이 넘어지만 아직도 돈 이야기 하면 꿀먹은 벙어리처럼

끝까지 대답 안하네요

이 남자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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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10년동안 속은 남편의 봉급 횟집손녀 0 293631 12.08.29
답글 동기랑 연봉 차이 ssssssss 0 384 12.09.03
답글 제목 보고 깜짝놀랐습니다,,,내가 쓴글인줄알... 가을이 0 1234 12.08.31
답글 따지면 손해 나야나 0 1407 12.08.30
답글 따지면 손해 나야나 0 360 12.08.30
답글 따지면 손해 나야나 0 182 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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