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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개월, 현명한 여자가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33]

결혼한지 이제 3개월입니다...

저희는 친구로 14년 지내다 6개월 연애후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지금 나이 33세 이구요,

연애 기간은 짧았지만, 친구로 워낙 오래 지냈기 때문에 서로 잘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자 마자 부터 서로 성격차이에 매일매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뭐든 의논하고 얘기해야 하는 성격인데 남편은 말이 없습니다..

아무 것도 의논하거나 얘기하지 않아요...

남편이 얼마 버는지, 우리가 어떤 식으로 생활을 하고 돈을 모을 건지

하나도 의논하거나 얘기해 주는게 없습니다

 

결혼하면서 부터 원래 남편이 경제관념이 좋고 헛투루 돈을 쓰는 성격이 아니라

남편에게 경제권을 주었는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으려하니 답답합니다.

딴 주머니 찰까봐 걱정되는게 아니라, 서로 미래를 꿈꾸고 얘기 하고 싶은데 아직 벌이가 마땅치 않아 그런지 남자는 원래 모든걸 오픈하기 힘들다고 하며 자꾸 말하기를 꺼립니다..

 

그리고, 날 오래 짝사랑 했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인지 마주보고 얘기도 잘 못하고,

대화를 하려해도 혼자 말 하게 되고 도데체 어떤 식으로 함께 맞춰 나가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첨엔 성격이 원래 조용하니까 라고 넘어가려해도 이제 같이 산지 3개월인데 둘이 집에 있으면 너무 고요한 적막으로 인해 숨통이 터져 나갈 꺼 같습니다..

 

최근,, 임신까지 했는데..

앞으로 우리 가정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많습니다..

 

말이 없는 남편,,,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현명하게 잘 살 수 있을까요?

고수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ㅠ

진짜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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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결혼 3개월, 현명한 여자가 될수있게 도와주... 즐기자 0 42383 12.02.06
답글 대화를하세요.. 0 98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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