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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카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62]

여러분의 많은 의견 및 고견 감사 드립니다.

따끈한 충고와 질책, 조언 잊지 않겠습니다..

와이프하고 지금은  화해한 상태이구요 와이프가 카풀 얘기 안한거에 대한 사과와

오해를 심어 주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앞으로 혼자 운전 하고 다니겠다 말하였고....

 

저또한 "요즘 세상이 흉하고 사회생활 하다가 어떤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자기생각은 별일 없겠다 생각하지만 남자 입장에선 솔직히 직장 동료지만 자기한테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걱정되어서 자기한테 해서는 안될 언어및 돌발 행동

마음속으로 앞으로 안해야겠다 다짐한 다음 진심을 다해서 무릎꿇고

사죄하였습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저의 행동 부끄럽고 그정도로 심하게해야했을까 하고.. 

제자신에게 화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글과 무관하게 저를 혐오하시거나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위글만 가지고 저에 인격에 대해서 이야기 하셔야겟습니까?

물론 결과에 대한 것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과정없는 결과는 없는 것입니다.

회원님들께 다시금 묻고 싶습니다.. 본인들 기준이 있고 저또한 제기준이 있습니다.

님들 남편이나 집사람이 그렇게 말안하고 숨기고 하면 괜찮으실련지요...???

괜찮으시다고 하시면 그건  무관심 이라고 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너무도 사랑한 그녀에게 그당시 상황에서 비록 추긍방식은 잘못되었지만 제나름대로

와이프를 많이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글을 정독으로  천천히 읽으시고 글만 보시지 마시고

글속에 글쓴이 마음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와이프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그만큼 실망이 컷고 제와이프도 인정합니다..

말못한거,  불신을 품게 하여서

글에서 보았듯이   제정신이 아니고 소위 눈 뒤집히는게 이런거구나  경험하였네요^^

 

제가 미즈넷 회원님들에게 위로를 받고자  글을 썻으면 저렇게 안썻겠죠..

물론 썻더라도 저한테 이득이 되게 수정했겠지요..

 

저희둘  연애부터 결혼까지  서로 신뢰하고 믿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개방적인 부분도 있고  저도 나름대로 와이프한테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정 파탄 안나게 하고 싶고 시댁식구 보다 제 집사람이 먼저다 라고 항상 마음 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자랑글 아닙니다.. 제와이프도 이점은 인정 하구요..

 

1~2년 된 얘기지만  와이프가 저한테 어느날 회사 남자직원 한명이 자기보고 

본인 이상형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장난으로 라도 해선 안될 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전 집사람을 믿으니깐 "우와~ 자기 인기 많아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남자들도 저같은 생각 가지신분도 있겠지만 안좋게 받아 들이시는 분도 분명 계실껍니다..

 

저의 기준은 부부끼리 숨기거나 거짓말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어렵지만 고백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무관심은 무관심을 낳을테니까요..

점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적을려고 하니 배가 무지 고프네요 ㅎㅎ

 

끝으로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구..

미즈넷 여러분 제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부부사이에 최소 지킬건 지켜가며 자기

가정을 위해  지키십시오.. 오늘도  건승하시구요 ^^

 

~~~~~~~~~~~~~~~~~~~~~~~~~~~~~~~~~~~~~~~~~~~~~~~~~~

글을 첨으로 올리네요..

결혼 5년차  딸아이 하나 있는 30초반 아빠입니다..

 

와이프하고 어제 대판 싸웠습니다..

싸운 이유는 유부남 남자 직원이랑  카풀을 하다가 저한테 걸렸습니다..

와이프 핸드폰 카톡으로 "낼 몇시까지 나와요~~"   " 날씨 춥다~~"  "웅웅~~"

이런 말들을 하더군요.......(평소 서로 핸드폰 가지고 놉니다. 몰래 보는거 아닙니다..)

 

예전에 문자질 할때 ~물결 , ^^눈웃음  이런 이모티콘  저한텐 안보냅니다..

하물며 유부남 직원한테 다정하게 보내는 자체가 어이없다고 봅니다.

저한테 말을해도 허락해 줄까 말까인데... 더군가나 말도 없이 숨기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너무 화가 나서 밥먹다 말고 숟가락 내팽겨치고 따졌습니다.. 최소한 애기는 해야지 않겟냐.. 본인은 죄지은게 하나도 없답니다... 하늘에 맹세코!!..

그리고 자기네 직원들 다 카풀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전 그런 애기 들을려고 한게 아니라 왜 말 안한 이유를 물어볼려고 한건데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저한테 더 화를 내는겁니다.. 자기를 못믿냐는둥..더 따집니다.

 

황당해서 주방에서 밥먹다 말고 거실로 데려가서 먹고 있던 음식을 얼굴에 뱉었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되었지요.. 그땐 너무 화가 나서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물론 욕도 하였습니다.. xx년,xx년아  너무 화가 나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절대 때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손바닥으로 뺨 두대 맞고 주먹으로  새대 맞았습니다.. 그리고 집나와 있는 상태네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카풀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 좀 말씀해 주세요...유부남 유부녀 가능한가요?....

전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모르겠네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카풀 자체가 운전석, 조수석에 앉아서 노가리 까면서 오는건데 전 정말 상상만해도

이를 빠득빠득 갈고  맘을 억제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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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여러분들 카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헬보이 0 104812 11.12.18
답글 부인 분명바람났음 djovwjld 0 1299 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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