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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이상한거죠?? [71]

다들 결혼해서 시부모님들이랑 어떻게 지내세요?
아..전 이제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새댁이에요. 그런데 시댁이 너무 불편하고 싫어요. 결혼과정부터 이랬다 저랬다 말바꾸기 일쑤고, 집에만 가면 다들 먹고나서 없어져요. 누구보고 다 치우라는지..꼭 반말로 이래라 저래라 시키시고..그러면서 당신을 자꾸 엄마라고 하시는것도 너무 불편하고 싫어요. 어떻게보면 교양은 없으시지만, 솔직하고 사람은 좋으세요. 너무 솔직하셔서..속으로 생각까지 막말을 하실때도 있곤 하지만요..뭐 나쁜의미로 말씀하신거 아닌거 아니까 넘어기긴 하지만 그래도 제 가슴속에 뭔가가 자꾸 쌓여가요.
게다가 노후준비도 안되어 있으셔서 그것도 너무나 걱정이네요. 저희 부모님은 연금으로 넉넉하진 않지만 아끼시면서 자식들에게 손 안벌리시거든요. 그에비해 시댁은 아버님이 일하시고 대출금 일부 갚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 하시는거 같아요. 두형제가 용돈 80정도 드리구요. 그럼 아껴쓰면 충분할거 같은데..맨날 뭐 사달라 뭐 사달라 아들한테 말하고, 먹을건 또 왜 그렇게 잘 챙겨드시는지...
그냥 시댁이 싫어서 이런거죠? 뭐든게 다 싫어요..ㅠ.ㅠ
아...정말 미치겠어요. 속이 답답해요. 게다가 시댁도 10분거리라서..말씀하시고언제 들이닥칠까 무섭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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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아..제가 이상한거죠?? becauseofme 0 51285 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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