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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 남편심리...조언구합니다 ㅜㅜ [77]

결혼생활 19년차..
입맛 까탈스런 전라도 남편입니다.
저는 서울사람이고 결혼해서 남편 입맛 맞추느라 고생 좀 했지요..
이제는 요리에 대해서 남편도 인정하는 바이고...

그런데 제가 아직도 남편한테 정말 화가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 심리도 이해못하겠구요..

식탁에 밥을 차려놓으면 바로 앉지를 않아요.
따뜻한 음식이 있을때는 음식 식잖아요..
그럴땐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아이들이 식탁에 기다리고 앉아있어도 그러고
혼자 먹을때도 꼭 한템포 있다가 식탁에 앉아요..

몇번 그러지말라고 부탁을 했는데도 여전히 그러네요..

도대체 이런 남자의 심리는 어떤걸까요?
저는 오빠들만 있지만 저희 오빠들은 절대 그러지않아요.
와이프가 고생해서 차린 밥상에 얼른 앉아 맛없어도 맛있게 먹어주는 스타일들이여서 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저희 남편은 맛없으면 음식만든 사람 성의는 생각않고 맛없다며 한젓가락도 먹지 않아요..
그거까지는 이해했고 더 맛있게 만들기위해 노력했지요.

하지만 상이 차려진거 뻔히 알면서 몇번을 불러야 식탁에 앉는 분들...있으시다면 혹시 무슨 심리인건지....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냥 그러던가말던가 신경안쓰면 될텐데 그런 남편의 행동을 보면 저도 모르게 욱하는 심정이 되거든요.. 이제 갱년기를 바라볼 나이가 되서 그런걸수도 있고...

여하튼 본인이 이런 성향이시거나 주위에 이런 분들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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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정말 궁금한 남편심리...조언구합니다 ㅜㅜ 블루스카이 0 42230 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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