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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와 연락하는 남편 [100]

간단히 음슴체로 씁니다 양해바래요

연락없던 전처가 힘들다머 돈을 요구하는 편지를 시작으로 나몰래 돈도 보내주고 메일을 주고받기 시작
전처 사이에 자식들 있음 안좋게 이혼하고 빈몸으로 나온 남자임
한번 걸린후 잘못했다 빈후 앞으로 편지든 돈보낼일이 생기든 무조건 나에게 알리고 상의하기로 하고 용서

일년도 채안되 다시 몰래 연락시작
내용은 옜날얘기 해가며 애틋함
전처가 딸 사진이 보고싶다하여 현재 나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사진까지 보내줌

둘다 혼자된지 5년이상 된후 소개로 만나 재혼
남편..신혼때부터 돈없다소리 입에달고 너무없이 자라 돈쓸줄모르는 사람이였음 답답했지만 맞춰살음
나..유복하게 자랐어도 알뜰한부모님 닮아
허영사치없이 애낳고 알뜰히 살림만 열심히 해옴
주변 사람들이 인정했음
식성도 안맞았지만 밀가루 소화 잘 못시키는 남편위주로 세끼 한식을 주로 차려줌 나는 빵,면요리 엄청 좋아함
현재는 맞벌이로 잘 못챙겨줌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불신이 생기고 돈은 아끼고 모으면 뭐하나 생각이들어 괴로움
첫번째 사건후 내가 자기한테 잘 못해서 그랬다는 뉘앙스로 얘기하길래 원하는 잠자리도 거의 다 맞춰줌
나도 반성하고 잘해보려고 나름 노력중이였는데 두번째 사건 발생

또 잘못했다 하고 대충 넘어갔으나
내맘이 여전히 괴롭고 그외 다른 문제들이 불거지면 위에 사건들과 연계되서 화가 오르고 자존심이 상함

이제는 정이 다 떨어진듯
잘해보고 싶음 맘도 바닥
내가 같이 계속 살 가치가있는 남자인가..
남들 버는만큼만 버는 남자고 특별난거 없음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솔직히 볼품도 없는 남자임
그래도 첫번째 사건후 나도 반성하고 좋게 보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결혼후 사이가 제일 좋은 시기를 보냈음

...살만하고 편해지니 잡생각이 들어 전처가 생각난걸까요?
평소에도 아무생각없이 사소하게 거짓말을 잘하는 편이에요
전 전남편이에게 금전적으로 거의 사기에 가깝게 당해서 이혼했기때문에 거짓말 너무싫어하고 신혼초 본인이 먼저 전처 때문에 거짓말 너무 싫어한다 속이는거 없이 살자 했던 사람입니다
써놓고도 무슨얘기가 듣고싶어 쓴건지 모르겄네요
그냥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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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전처와 연락하는 남편 피아노 0 108490 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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