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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와 임신시술에 대한 갈등 [51]

결혼한지 3년이 됐습니다


저는 40살 제아내는 38살입니다


근데 제 아내는 아이를 자연적으로 갖고 싶어합니다


제 설득으로 난임병원을 몇번 다녀보긴 했지만 굉장히 싫어하더군요


전 시험관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왜냐면 여자가 많이 힘드니까요


시술 가기전 약으로 과배란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도 하기 싫어해서 고민입니다


약을 먹으면 기분이 이상해진다거나 몸에 이상이 올까봐 이런 이유를 대며


안하겠다고 합니다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처럼 힘든거 하는 것도 아닌데요


육아맘카페 같은데 가보면 오히려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아이를 갖고 싶어


시술도 하고 그러던데..


제 와이프는 병원에서 정해준 날짜에 숙제를 하고 임신이 안되면 거기에 굉장히


실망을 합니다


자기는 이런게 너무 싫다고 그냥 자연적으로 갖자고 하는데..


물론 이런 아내의 맘과 기분도 이해하지만


나이가 이제 곧 39살이 되는데 자연적으로 갖다가 임신 나이가 지나버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양가 어른들도 내색은 안하시지만 아이를 많이 기다리시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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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제 아내와 임신시술에 대한 갈등 msb 0 19654 18.10.02
답글 일부러 로그인해서 댓글 답니다. 놀고시퍼 0 310 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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