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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도 싫고 남편은 더 싫고 [30]

임신 12주인 일하는 예비맘입니다
몸이 정말 힘드네요

추석이라 친정은 멀고 시댁갔다왔네요

토요일은 장보고 일요일은 제사음식준비하고 추석당일 제사지내고 집으로오려는데 그다음날 친척들 많이 온다고 인사만드리고 가라네요
화요일까지 있었네요

에휴 ㅜㅜ
장보는건 같이가서 남편이 들고요
제사음식은 형님하고 어머님이 하시구요
설거지는 형님이 다하셨어요
입덧때문에 눈치보여서 누어서 쉬지도 못하고 왔다갔다 했네요 ㅜ

설거지 할때마다 어머님이 눈치주면서 형님 혼자 설거지 한다 하면서 가보라고 ㅜㅜ

남편은 항상 도와준다면서 역시 안도와주네요

정말 형님께 죄송하다고 몇번을 애기하고 그래도 형님이 손 꼭잡아주면서 편히 쉬지도 못했지 괜찮아 해주는데 왜이리 눈물 나려는지

친척들 다모여서 큰며느리 살림도 잘하고 애도 잘키우고 싹싹하다고 칭하고
저는 일하면서 자주전화도 안하는 며느리로 잘못하는 며느리로 애기하시네요

어머님은 일하는 며느리 전혀 생각안하십니다
그러면서 큰애네는 외벌이라 힘들고 들째는 맞벌이하니 넉넉하니 저희보고 더 잘하라고 합니다

두서없이 썼는데 그냥 속상한 마음 적어요

시댁도 너무싫고요
중간역활 못하는 남편은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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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시댁도 싫고 남편은 더 싫고 알알님 0 19712 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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