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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수입은 남편만의 건가요? [96]

4개월된 아기를 키우고있는 엄마에요
어디다 말할곳도 의견을 얻을곳도 없어서 많이옵니다 
우선 남편과는 10년연애 4년 결혼생활 중이구요
결혼 초 시집과 남편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결혼했고 마음속에는 아직까지 섭섭함과 힘듬이 그대로 있습니다 
어머님과는 따로 전화통화를 안하는 상태고 위로 형이 한분있는데 형이랑도 연락 안되는 상태이고 남편말로는 연을 끊었다고합니다
제가임신을 알았을 당시 빚이 생겼습니다
남편의 형이 남편명의 카드를 사용하고 카드빚을 갚지않아 연체를 했고 또 회사에 가불을 저몰래 1500만원을 해서 빌러주었더라구요
총 4000천정도 빚이 생겼어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임신선물로 빚..
시어머니와는 당시 전화연락문제 저한테 하시는 언행등 저는 속이 상할때로 상했었지만 전화통화는 했었어요
근데 그때 폭발한거죠 빚있는것도 아시고 임신한것도 아시면서 형님한테 안부전화 해라 혼난다 이한마디에 남편한테 울고불고 전화통화 끊었습니다
결혼당시 서로 없는상태라 식치르고 둘만잘살아라 하셨지만 남편몰래 전화해 시부모님 각 한복 형 형수님 옷 친척들이불까지 저한테 그러시길래 남편한테말했고 축의금부터 예식메이크업까지 힘들게하시고 남편도 다줘버리고 신경쓰지말고 살자더니 다시 왕래하고 그냥저냥 지냈습니다
우선 빚이 해결이 안되자 남편이 어머니에게 가서 600백인가 들고왔습니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해 그동안 저축했던것들 적금 깨서 급한거갚고
지금도 다달이 갚고있고 남편월급에서도 매달 40만 50만 빠져나갑니다
총 다달이 90정도 빚 나가구요..
근데 그와중에 어머님이 남편에게 장모한테 돈해달라 해라 란 말을들었어요 차타고가다 조수석에서..
전 진짜 마음이 팍 가라앉더라구요
잊히지가 않아요 얼마나 나를 우리집을 우습게 봤으면..
임신중 단한번도 맛난거 사주신적없고 먹고싶은거 없냐 하시길래 굴비요.. 이랬더니 시장에서 사먹으라하시고.. 왜물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단한번도 빚에 대해선 미안하다 힘들겠다 이런말 없으시면서 저한테 연락을 안한다 어쩐다 이런말 제 도리만 말하셨어요
제생일에도 한번도 축하한단 말 들은적 없어요
형님생일 아버님생일 어머니생일 오빠생일 다 전화하셔서 뭐해줬니 연락해서 뭘해줘라 이런식이셨지 제생일은 한번을 축하한단 말 못들어봤습니다
우선 이런생태에서 저는 더이상 할수없어 진짜기본만 할거라 남편한테 말했고
어머니가 형수한테 연락연락하시길래 아예 안합니다 솔직히 먼저 전화해서 미안하다 할사람은 내가 아닌데..
다상관없이 연락안하니 힘들었던 맘이 그나마 살것같아요
남편도 전에는 어머니가 뭐라하니 전화 한통해라 이러더니 지금은 그런말 않네요 (전화 한통하는게 힘들어서 그런게 아니잖아요ㅠ 마음을 이미 아프게해놔서그런건데.

그리고 형이 시어머니집 담보로 대출받았는데 못갚아 구월에 집이 넘어간다고 하는데..
형님네 들어가야 하는게 맞는데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어쩌냐하시고..
(주는건 다 형해주고 뒤치닥거리는 남편이 하는거같아 속상하고 섭섭해요 하지만 저희는 해줄수 있는 방법도 돈도없고 빚도 갚고있고..왜맨날 형다해주다 우리한테 그러시는지..
,어쨋든
지금 육아휴직중이라 조금씩 육아급여 들어오구 남편월급이 250정도 에서 280정도 됩니다 
빚은 큰거 해결 해서 다달이 팔 구십씩 들어가구요
(그동안 모아놧던돈 다 빚해결했어요)
근데 월급외에 소소하게 따로 버는돈이 있어요 월 백은 넘거나 그쯤되는거같아요 많을땐 훨씬 더되는거같구요
폰게임현질을 100넘게합니다..
참다 참다 화냇어요
니네집 빚은 내가갚고 넌 현질이냐고
애기중고만 사는거 안보이냐고..
그랫더니 애기꺼 말하라고 했지않냐고 중고말고 새거사준다고..
저는 그걸 말이라고 하냐..
아껴서 모아 빚갚고 또 집 대출금도 9000천인데
모을생각도 없이 현질에다 담배끊었다더니 계속 사는거같고..
월급외에 다른걸로 들어오는 돈은 다 남편 몫인건가요?
집안일 하나 안시키고 청소빨래 음식 거의 다 저혼자합니다
퇴근후 와서 목욕 같이시키고 재우는거 남편보고 하라했지만 저랑같이하구요..
제정신일까요...
현질을... 피같은돈을..ㅠ
아껴서 모으기로 했던말은 아예기억도 안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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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편수입은 남편만의 건가요? ㅎㅎㅎ 0 105132 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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