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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행동 [191]

결혼6년차 유부남입니다.
저희부부는 4년동안 아기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6개월이고요
저희어머니가 종종 아기가 안생기니깐 걱정을
많이하셨습니다

저희부부도 딱히 병원은 안갔지만 한의원에서
약도지어 먹고 날짜도 맞추고 약간 노력을 했었지요.

와이프가 지방으로 시집도 오고 이런저런 사유로 스트레스가 많아 생리가 불순했거든요.

2년전에 어머니가 장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아기가 안생기니
같이 한의원이나 병원에 가보시는게 어떠시냐고 전화를 했답니다

나쁜의도는 아니고 아무래도 저희한테 말하면 병원을 안다니고 그렇다고 시어머니인 본인이 같이가면 와이프가 불편할꺼같아서 용하다는 의원을 추천해드린것같습니다.

장모님과 와이프는 그 얘기를 듣고 기분이 나빴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와서 저한테 어머니의행동에 대하여 사과하라고합니다.

근데 전 왜기분이 나쁜지 이해가안됩니다

사실 어머니는 사돈과 친하게 지내시고싶어서 전화도 종종 드리고 뵙고 식사도하고 싶어하시는데 처가식구들은 그게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다른집들도 사돈끼리 서로 연락을 안하고 지내나요?

어째든 와이프는 어머니의 행동과 생각, 가치관이 안맞는다고 시댁가기를 거부합니다

지금까지 참고살았다고 이제 힘들다고하네요.

처가 시댁가는걸 거부할때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계속핑계를 댈수도없고 그냥 와이프의 고충과 심정을 어머니께 말씀드려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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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어머니 행동 유민동 0 64001 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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