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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면 짜증내고 귀찮아하는남편 [188]

6살4살아이들 키우면서 지손으로 맛있는거한번
사온적없는 남편한테
수박한통사달라한게 그리귀찮은일인지
매번 마트도 혼자 애둘데리고 가는데 애들수박먹고싶다고
해도 무거워서 못들고왔거든요
그런데 마침 둘째 담날소풍가는 날이라 김밥재료살겸
마트가야해서 시댁다녀오는길에 다같이마트가는데
애들이 피곤햇는지 잠들어서 저혼자 대충장보고 나오면서
수박은 당신이 좀 사갖고오랬더니 " 아 됐어"
항상 부탁하면 "아 됐어됐어" 되게 귀찮은듯이
사람깔보는듯한 그말투
애들이 수박먹고싶대.. "아 됐어 담에사"
시어머니 생신날인데 저희는 며느리가 셋이라
음식해서 시댁에 모이는데
아침에 깨워서 음식한거좀 들어달랬다고
"아 됐어 그런거좀하지마"
트렁크에 음식을 휙던짐.. 저도 열받죠
매번 성의없는 남편말투때문에 상처받고 저도 화가나요
시댁에 기르는개가 아프다며 시어머님이 하도
걱정하셔서 같이가보자니까 "아됐어"
매번 아됐어 그런건아니고 자기좋아하는일은
또잘해요
그래서 저도 어젯밤 신랑와서 밥좀줘 그러길래
"아됐어 당신이차려먹어"
그말했다고 지금 남편 엄청화나있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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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부탁하면 짜증내고 귀찮아하는남편 해피데이 0 199106 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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