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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 [53]

결혼 후 살이 5키로가 쪘어요.
옷 사이즈도 바뀌니 옷태가 바뀌더군요.
이제까지 이렇게 쪄 본적 처음이에요.
결혼후 시부모랑 같이살게되니 음식부터 모든게 바뀌었어요.
아침먹지도않던제가 아침밥차리고 밥 조금이라도먹고
남편과 시아버지 면,술 좋아해서자주먹고.야식에 배달에
결혼전 아침밥,면과 술 야식 잘 안 먹던제가 시어른과 같이살다보니 먹게된거죠.전 특히 술이 싨거든요
암튼 요새 남편은 제 뱃살을 집으며 망했다 그러더군요. 어쩌면좋지?그러고
같이먹고 자기도 배가 임신한배처럼 나와놓고 막말을 합니다.
시부모랑 같이 살아서 살쪄서 안 먹고픈데 시부모님은 밥밥밥 밥좀 먹으라그러고 살찌라그러고 밥먹었나확인하고 한쪽은 살찐다고 한쪽은 더먹으라 왜안먹냐 스트레스에요.
저도 살찌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래요.
오늘 같이 밖에 나갔다가 남편은 날씬하고 예쁜여자들 스캔하는거 봤어요.
연애때랑남편도 달라요. 시가는 가족모임 및 친척모임이 잦고 자꾸 만나니 좋은소리 듣지 못하네요. 다른 문제로 다퉜다가.... 시가,명절문제 등등 이럴거면 결혼은 왜 했을까
그냥 연애만할걸. 가끔 그런생각들어요,시가 식구들 뒤치닥거리 하는거 같은 생각. 명절엔 저혼자 음식다하고
친척분들 다오시고. 와서 저한테 좋은소리하는것도 아니고.
처가엔 하루갔다 하루오라질않나.
내가 이러려고 결혼했나싶어요. 행복한지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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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결혼은 현실 유자 0 47522 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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