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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시댁 차로 오분거리 [46]

안녕하세요.. 참고로 이런데 처음 글올리는거라 글이 좀 깁니다

저는 결혼 오년차 자녀는 없고 작년까지 일하다가 임신준비겸 직장 그만둔 여자입니다.

여기에 글올리면 아무래도 객관적인 의견들을 얻어 제가 고칠부분은 고치고 앞으로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함이죠..


저희 시댁은 저희집과 차로 오분거리입니다.

저희 시댁 아들이 셋이 있는데, 저는 큰 며느리, 둘쨰아들은 결혼 안했고

부모님의 경제적인 생활을 책임지고 있음. 막내는 셋중 제일먼저 결혼하고,

우리 결혼전엔 어머님 심부름과 잡일을 다 하다가 우리 결혼 후 1년뒤 시댁과 40분걸리는 거리로 이사가여 주말에 한번씩 시댁에서 잡니다.


저는 결혼하고 나서 일년정도는 일주일에 한번씩 모이는 시댁식구들 때문에 남편과 잦은 다툼을 하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빨리 적응시키고 자기들은 이사가려는 막내아들의 계획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여튼 저도 철없을떄고 혈기왕성할때라 명절때 시댁에서 요리하고 밥먹다가 그대로 뛰쳐나와

짐싸들고 친정갔을때도 있고, 남편이 어머님 앞에서 저한테 욕을 퍼붙길래 그대로 걸어서

우리집에 가서 짐싸들고 친정가기도 했습니다.(제가 어머님께 말한마디 안했다는 이유로요)


저희남편이랑 저랑 나이차가 나고 조금 늦게 결혼한 터라 제게 잘해주고 여행도 자주가고

저희 친정에도 잘 해주는 편이라, 저도 남편생각해서 정신차리고 결혼 2년차부터는

아버님 어머님께 잘하려고 노력많이 했습니다. 집에만 계시니 같이 외식하자고

바람쐬고, 병원도 같이 모시고 가고,, 어머님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니 그래 생각, 마음바꿔서

잘해보자. 하고 어색한데도 있는 말 없는 말 끌어다가 말벗도 자주하고요..


저희 아버님이 아프셔서 솔직히 어머님께 남편 구실을 잘 못하는건 맞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잦은 심부름과 농사에 필요한 일손, 병원방문 등 그런 잡일들을

아들들에게 의지하는 편이죠.. 막내아들도 질려버려서 이사간것도 있죠.

오죽하면 저희남편도 왠만하면 다 들어주려고 하는데도 갈수록 심해집니다.


거의 일주일에 2~3번은 남편을 부릅니다. 저희 남편이 일이 규칙적인 일이 아니고

장애인 사회복지사입니다. 회사에서 자기도 하고 새벽출근할때도 있고, 여튼 근무표에 따라 행해집니다.


얼마전엔 토요일에 어머님이 남편에게 전화와서는 뭐좀 사러가자고 하셨습니다

이미 담주 화요일에 어머님병원을 가기로 되어있는 상황이었는데 토요일에 전화온것이었죠

남편이 화를내면서 급한것도 아닌데 화요일에 가도 되는데 왜 그러느냐..화를 냈습니다

그럼 갖은 욕을 하면서 화를 냅니다. 남편에게 미안한줄 모릅니다

당연한겁니다.


담주 화요일에 병원가면서 죽는 소리를 다 했는지. 수요일 새벽 출근을 한 남편을 또

불러서 저녁 6시에 혈압이 높다는 이유로 응급실을 갑니다. 저희 남편은 밤에 어머님을 모셔다 드리고 집에 오죠.. 그다음날 또 새벽 6시 출근이었습니다

제가 하도 열받아서 아침에 어머님께 전화드렸습니다. 혈압이 높으시면 농사를 쉬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러다가 쓰러지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어머님이 하시는 말이

니들이 있으니 괜찮다 하며 웃으시더라고요.. 저희 남편 이틀에걸쳐 새벽출근이었습니다

얼마나 몸이 피곤하겠냐곻요.. 혈압이 높아 응급실을 가는데 아들 퇴근시간에 맞춰서

응급실 가는게 그게 응급상황입니까


저같으면 평소에 아버님 병원이나 온갖 잡일 다 시키면 미안해서라도

혼자 택시타고 가겠습니다. 집에서 병원까지 십분도 안걸려요..

그런데 어떻게 남편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응급실을 갑니까

관심병인거죠..


토요일도 만나고 담주 화요일도 만나고

전 이런생각도 듭니다. 어머님은 책임져야되는 현모양처이고, 저는 연예만 재밌게 하는

불륜녀요..ㅋ 하도 어의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남편이 어머님의 그런것들을 화내면서 컷트하면 아프다는 핑계로 불러냅니다/

그럼 아들은 자기 부모가 아프다는데 자식된 도리로써 어떻게 거절할수가 있나요

몸이 부서져고 병원모시고 가야죠

중간에서 보고 있는 저만 속이 터지고, 나쁜년되는겁니다


저도 결혼 이년차될때까지는 철없이 별의별 짓 다했습니다.

결혼초엔 아버님이 술먹고 어머님한테 폴력휘두르면 아들한테 전화해서

아들이 쫒아갑니다. 자식들은 다 아버지탓을 하고 어머님을 감싸주죠

그런데 아버님도 이해가 갑니다. 본인의 식구들이 다 미국으로 이사를 가버렸으니

외롭기도 하고 그렇다고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요.

외로운데 아내는 일한다고 밖에 나가있으니 그걸 술을 먹으면서 그 꼬장을 어머님한테

풀었던 겁니다.. 그걸알고 저는 아버님을 더 챙겨드립니다.

겉으로 보면 아버님이 못되고 어머님이 맞으니 불쌍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은 어머님은 아들들이 다 방어해줍니다. 그럼 아버님은 더 술을 먹고

어머님께 꼬장을 부리는거죠.. 결혼 초에 이런 집안 분위기가 너무 적응이 안되서

명절때 시댁에서 밥먹다가 그냥 그대로 나와서 친정가고.

몇번을 그런식으로 좀 대담한 짓을 했더니,., 아버님께서 이러다가 자식인생 망치겠다 싶으셨는지 술을 끊으시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대화는 되고 걸으시고, 그전처럼 꼬장부리거나 술을 드시진 않습니다

저희 친정은 완전 요즘 시대의 사고방식인지라 참고 살필요없다./

두들겨 맞고 참고 살면서 늙어서 자식들한테 짐만 줄바엔 그냥 이혼해라 주의입니다


저도 결혼초 철없이 그럴떄가 있어서 죄송하기도 하고 워낙 남편이 잘해주기도 해서

결혼 삼년차부턴 아버님 어머님께 진짜 잘하려고 했습니다. 남편생각해서요..

집에만 계시면 무료하시니 남편이랑 같이 적어도 한달에 1~2번정도는 같이 외식하고

병원같이 가고 뭐 사러갈때 같이가고,. 전 제나름대로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는데도

아마 성에 안차셨겠죠 남편에게 ㅍ푸념을 자주 하시나봐요

저희 남편은 저보고 항상 니가 한게 뭐있냐는 식입니다


어느날 아버님 생신이었는데,제가 일주일간 감기를 심하게 앓는중이라

목소리도 안나오고 기침도 심하게 하고요. 제가 원래 첫째라 아프면 아프다

잘 애기안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그동안 내가 잘해드리려고

노력한게 있는데 괜찮냐고는 물어봐야되지않나요?


앞에서 기침을 심하게 하고 목수건까지 하고 목소리가 갔는데도 분위기 다운 안시키려고

오버해서 애기하고 약간의 농담과 함께 감기땜시 죽겠어요~ 한마디를 했는데도

괜찮니 병원은 다녀왔니 한마디를 안하시고

본인(어머님) 아픈것만 애기하더라고요 그래 못들었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밝은 얼굴로 집까지 모셔다 드렸습니다

물론 잘먹었다 고맙다라고 애기하셨죠


그런데 생각할수록 속상한겁니다

내가 그동안 어머님 아버님 아프시면 있는말없는말 끌어다가 좀 밝게 애기도하고

보지도 않는 연속극 애기하면서 어머님 장단도 맞춰드리고.

뭐 제 나름대로 했는데. 제가 잘 아프지도 않을 뿐더러

잘 애기도 안하는스타일인데 그앞에서 기침을 그렇게 하고 목소리가 갔는데도

어찌 한번을 괜찮니 라고 물어보지를 않고, 본인 아픈것만 이야기를 하던지..

충격받고 남편한테 울면서 애기했습니다. 나도 나름대로 잘해보려고 하는데

너무하는거 아니냐


어머님은 본인 아픈것만 애기하고 그것만 위로 받기를 바라신다

내가 뭔 약을 지어달랬나 병원을 데리고 가라고 했나

그냥 말한마디 안부차 해줄수있는거 아니냐.. 남편은 아무말 못하죠

그 뒤치닥거리를 남편이 다하는겁니다


그뒤론 사람의 정으로 기대하는건 버렸습니다. 가식떨면서 걱정하는척만 합니다


여튼 현재는 그 새벽출근 이틍연속으로 한 날 어머님 응급실 사건때문에

저희 남편 번호 문자 카톡 다 차단하고 짐싸들고 친정왔습니다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사리판단 될때까지 있으려고요


오죽하면 제가 저희 친정엄마께도 결혼 초엔 다 애기하다가 남편얼굴 똥칠하는것 같아서

애기안하다가 폭발해서 다 애기했습니다

친정엄마가 승질나서 저희 시어머님께 전화했어요.

너무 자주 불르는것 아닐까요? 저희 엄마가 돌려서 이쪽으로 이사오게 하면 어떻겠느냐

뭐 돌려서 애기했는데, 그건 아니라도 딱 잘라 저희시엄마가 애기했다네요.

저희 결혼 5년차입니다. 애기도 없고 저도 오죽하면 스트레스때문인제 제 몸때문인지

병원도 다니면서 임신하려고 준비중인데..

어떻게 딱 잘라 그건 아니라고 애기를 할수가 있나.. 요즘도 며느리는 우리집에 들어온

사람 친정과는 떨어져야 되고 시댁과는 가까이 살아야 된다는 옛날사고방식이죠


저희 엄마는 완전 현대 사고방식입니다

엄마가 그러면 저만 데리고 친정으로 오겠다고 하니, 혼자 있는데 어떻게 임신이 되겠느냐

주저리 주저리 화를 내더니 육제적인 시집살이 뭐 시댁와서 된장쒀라 뭐 해라 한적이 없는데

뭐가 그리 시댁때문에 힘드냐고 이야기를 하시더랍니다


저희 엄마는 고지식한 시댁에서 시집살이만 당하다가 결국 이혼하셨다가

재혼해서 지금은 잘 살고계십니다. 그때 기억이 나셨는지 화가 났지만

참았는데.. 시어머님이 저희 엄마께 먼저 화를 내면서 소리를 지르셨답니다

저희 엄마도 자연스레 언성이 높아지니깐 시엄마가 할애기가 없겠네요 하면서

뚝 끊어버리더랍니다


그대로 저희 엄마가 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이래저래해서 자네 엄마가 이렇게 끊었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고 끊더랍니다

아마 전화끊고나서 많은 생각과 함께 본인 엄마랑 싸우고 했겠죠


힘들면 자식들에게 의지할수 있죠 사람인데..

그런데 그게 도를 넘어선답니다

자식이 가정을 꾸리고 자식들을 먹여살리며 살기에도 바쁜데

어떻게 일주일에 2~3번 불러서 농약사러 가야된다 병원가야된다

화를 내서 안되면 아프다는 핑계로 부르는겁니까


이해를 못하는 제가 철없는겁니까

아니면 남편이 중간역할을 못하는겁니까

아니면 시어머님이 심한겁니까


그렇게 자식 불러가면 이것저것 시키고 병원가자고 할거면

그냥 결혼시키지 말것이지 왜 결혼을 시킵니까

다들 자식들이 떠나면 싫어도 부부끼리 의지하고 결국엔 그렇게 다들 사는데

왜케 유난을 떨면서 맨날 서럽다 힘들다 자식이고 며느리앞에서 죽는소리를 합니까


저도 솔직히 좋은 애기하면서 웃으면서 살고싶습니다

근데 맨날 어머님만나면 힘들다 죽겠다 아프다 그런 애기만 하고

본인이 좀 미안하면 필요도 없는 먹을 것을 줍니다.

저흰 필요도 없는데 예의상 받아옵니다. 글고 남편보는데에서 보란듯이 주시죠


고부관계를 떠나서 사람이 좋은 애기하고 밝게 웃는 이야기 하고 싶지

맨날 부정적인 죽겠다 아프다 힘들다 이런애기 누가 듣고싶어요~

다들 각자 살기에 힘듭니다.

하지만 모든걸 애기하면서 의지할순 없습니다

 

 저도 남편에게 결혼도 못하고 저러고 있는 니동생 불쌍하지도 않느냐

다른 부부들도 다 자식들 떠나보내고 사는데 왜케 너희 엄만 유난을 떠느냐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을 시키냐 그냥 데리고 살지

왜 결혼을 시켜서 자식이고 며느리고 힘들게 하느냐 최근에 제가 한말입니다


오죽흐면 저희 친정애기까지 했죠. 우리 부모님도 자식들 다 독립해서 처음엔 힘들어했다

하지만 지금 두분이서 그 상황에 적응해서 각자 잘 살아가면서 부부로 살아가지 않느냐

다들 그렇게 살고 그게 자연스러운거 아니냐~

저희 친정부모님도 이혼한다 어쩐다 했는데 지금 잘 살고 계셔요

자식들이 끝까지 책임질수없으니 적당히 받아줘야됩니다/.

자식들이 자기 가정꾸리고 갈 생각이 있다면 말이죠


저희 어머님이 춥다춥다 아들앞에서 애기하면서 옷사입을 돈은 없어도

가전제품 매니아 이십니다

가게도 아니고 식당도 아닌데 집에 김치 냉장고가 3대가 있습니다

양문형 1대 뚜껑형2대 그외 그냥 양문형 냉장고도 1대있죠

또 이름있는메이커를 좋아하셔서 삼성 엘지 이런것을 사십니다

한두번 쓰고 꼭 굳이 필요도 없는데 욗심내시는겁니다


그러니 둘째아들이 경제적인 것을 대면서 결혼할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남자인데 결혼을 안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니 미안하니 가까이 사는

저희 남편 큰아들만 불러대는 것이죠


현재는 전 짐싸들고 친정와있네요

애기없을때 확 이혼할까 이생각도 하는 중입니다


저희 남편이랑 저희 부모님이랑 애기중인가본데.. 본인도 힘들다고 애기를 하더랍니다

당연히 힘들겠죠 저하고 살면서 맞추고 살랴 자기부모님 신경쓰랴 일도 해야되는데/.

꼭 진짜 현모양처와 불룬녀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남편꼴이라니깐요


저랑 결혼했으면 시댁은 적당히 거리를 두고 본인 가정꾸리는데 신경써야 되지않을까요?

물론 사람이 아픈데 병원모시고 가야죠

그런데 어머님이 선이 없어요 화를 내서 안되면 아프다는 핑계로 부르는데

어떤 자식이 싫다고 뿌리칠수가 있나요

정말 자식생각한다면 택시를 타고서라도 병원갔다가 나중에 애기해도 되지않을까요

그게 그리도 서러운 것일까요


그동안은 남편을 사랑했기에 남편을 이해하려고 그랬지만

저도 이제는 지칩니다..

제 아이와 어머님이 동시에 아퍼서 병원을 가야됩니다

아마 남편은 저보고 아이를 데려가고 어머님을 본인이 병원모시고 갈겁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아마 그러도고 남을 거예요

제가 멀쩡하니 데리고 갈수있죠 그치만 여자로서 이게 뭔가 싶습니다


애는 나혼자 키우나

이제는 사랑한게 뭐 대수라고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받나 싶습니다

다 끝내고 싶습니다 지겹습니다

화해가 무슨의미가 있으며 남편한테 애기해봤자 별소용없으니

저희 엄마도 시엄마한테 난생처음으로 직접 전화를 하신거죠

그랬는데 화를 내면서 할말없다고 끊은게 당연합니까

저희 시엄마말이 육체적인 시집살이시키지도 않고, 내가 일이 생기면

아들을 불르는데 왜 며느리가 힘드냐는 식이랍니다

그럼 왜 결혼을 시켰을까요.. 그냥 데리고 살죠 이제는 이런생각도 듭니다

결혼시키기 싫었는데 자식이 좋다하니 어쩔수없이 보내고

제가 그리고 시댁이랑 같은 동에네 더군다나 10분걸리는 가까운데 살기 싫다고

애기했는데도 결국 10분걸리는 곳에 살게됬죠

일주일에 2~3번만나서 심부를 시키고 병원같이 갈거면 뭐하러 결혼을 시켰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화를 내고 아프다고 핑계대고 부르겠죠


결혼이 우리 둘이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는거

정말 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없는데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았나 싶습니다

단지  그 사람하나 사랑해서 현실적인 그런 어려움이 보이는데도

괜찮겠지 하고 시집갔는데 이제는 남편도 신뢰가 별로 안갑니다


제가 너무 철이 없었네요

남편입장에서도 부모를 끝까지 모셔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본인들 아들들 입장에서는 요양원에 안보내고 끝까지 자식들이 모셔야 된다는 생각이요

이해는 되요 시부모님이 귀하게 키우셨으니 당연히 자식된 도리로 효됴하고 싶은거는

이해합니다


그러면 자식들이 꾸릴 가정은 어떻합니까

그냥 며느리들인 입다물고 남편들이 하자는대로 따라야되는겁니까

속은 썩어 문드러져도요?

그럼 저도 속이 썩어문드려지니 제 자식한테 의지하라는 겁니까

요즘 시대가 어느시댑니까

결혼도 안하려고 혼자 밥먹고 혼자 여행가는 시대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님들의 의견을 듣고 제가 고쳐야될부분이 있으면 해야겠지만..,

이제는 그것도 싫고 그냥 제맘대로 살고싶네요..

이렇게까지 힘들게 살아야되나 싶어요 그냥 혼자 사는게 맘이 편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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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결혼 5년차, 시댁 차로 오분거리 보고싶다 0 38230 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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