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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떻게 산건가요?? [16]

40대중반에 딸아이 있습니다.

처음 신혼때부터 시어머니.시누이랑 같이 살다 초등학교때 분가했네요

애낳고 6개월있으니 시누이가 제 직장알아보대요.ㅋ 그때부터 일나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애빠는 직장 적응을 잘못하고 고정적인 수입을 주지못한 상태

현재는 자영업을 하고 있으나 생활비는 드문드문, 2년넘게 생활비 못받고 있습니다.

자기는 열심히 하나 상황이 따라주지 못해 못준다고..안주고 싶어 안주냐며..

저 살면서 중간에 자기 공부,자격증,대학원까지 모두 뒷바라지했네요


시어머니 능력없으셔서 보험.관리비 모두 내고 현재는 치매진단

겨우겨우 시누이집에 모시기로 했습니다.


친정이 좀 넉넉해서 중간중간 많은도움받았으나, 갚거나 하진 전혀못했구요.


결혼생활이 지쳐 이제 그만하고 싶다하니

이해를 못하네요.


계속 이렇게 살다간..제 수명단축이 올듯한데..제가 너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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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전 어떻게 산건가요?? 멍순이 0 29873 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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