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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알콜중독으로 8월에 글올렸던 [35]

8월에 남편 알콜중독으로 여기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댓글달아주셨던 많은분들의 조언으로 알콜중독센터 예약했었는데. 8월달 당시엔 그 당일날 면접 잡혔다고 취소했었습니다. 그리고 또 잠깐 2달인가 취직해서 다녔구요 지금 또 백수네요. 이유는 2018년 인건비 상승으로 잘렸답니다 2달밖에 안되서 실업급여도 못받았구요... 문제는 그이후로도 그러니까 11월 중순이후네요...또 술이에요...그리고 제가 가게를 차리게 되서 남편친구분 동생의 도움?(인테리어)을 받았는데 그걸 오해해서 저를 불륜녀로 몰고가네요 저를 아는 자기친구들 한테도 얘기하고 그 동생분한테도 저하고 통화하지말라고 하면서 술먹고 수도없이 전화를 했나봅니다. 그분도 사귀는 분이 있는데.. 오해할 정도로요..ㅠ .
참..기가막혀서.. 일적인걸로 통화하고 카톡한거 밖에 없어요 정말. 제 카톡 전화 다 확인하면서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술먹고 애들 있어도 쌍욕은 기본이고.. 전화기달랍니다 그렇게 좋았냐고.. 미치겠어요.. 또 한번은 가게와서 손님있는데서 쌍욕에 행패도 부렸습니다 아들 불러서 겨우 집으로 데리고 갔구요. 그러는데.. 전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ㅠㅠ. 뭐 둘이 따로 만난적도 없는데..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다시는 말도 안꺼내겠다고 해서 고민끝에 저 잘못한거 없지만 또 와서 행패를 부리면 안되니까 눈물흘리며 무릎꿇고 사과했어요 근데 똑같애요 매일 똑같은 얘기에요...왜 저렇게 본인만 알고 안하무인인건지..이렇게는 못살겠다고 진짜 이혼하고 싶다고..얘기하니까 (애들도 같이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알콜중독 치료 상담받겠다고 하더라구요. 같이갔는데..본인은 중독이 아니랍니다. 병원입원을 요한다고 그러시는데도..그러면 자기 취직도 못한다구 안한대요..그럼 안마셔야 되잖아요 근데 똑같애요.. 마시다 깨면 부시시한 머리로 또 사러 나가요. 나이는 50중반인데 60. 70대 할아버지 모습이에요.. 술먹을때는 밥을 안먹어요.. 강제입원은 안된다고 하시던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이혼도 상담을 받아봤는데 돈이 6백이상 든다고 해요.. 정말 적응이 된건지 이렇게 살고있는 저도 싫은데..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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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남편 알콜중독으로 8월에 글올렸던 루루 0 35953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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