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남편 외도 후 회복기에 접어든지 3개월이 되어갑니다.. [70]

남편 외도 후 회복기에 접어든지 3개월이 되어갑니다..


남편은 돌아온 듯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고 있고

저도 노력하자 싶어 될 수 있으면 표현하지않고

겉으로 보기엔 무난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말씀이 바람 안피운사람은 있어도

한번 피운 사람은 없다는 말이 너무도 많아 

마음 한구석에 항상 그늘이 져 있습니다.


그러니 마치 시안폭탄을 안고 사는듯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니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건지..


직장도 다니고 있고 나름 나를 가꾸며 내 자신을 위하며

자존감 높이기위해 여러가지 하고는 있지만


문득문득 드는 불안함...

아이도 없으니 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헤어질까..


돈은 잘버니 혜택이나 누리며 일터지기 전까진

그냥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살까...


아.... 정말 제 마음을 내가 모르겠네요...


제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충고든.. 조언이든.. 여러분들의 현명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남편 외도 후 회복기에 접어든지 3개월이 되... 행복해지고싶다 0 65035 18.01.10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