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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믿고싶어요.. [67]

결혼19년됐습니다. 성실한 가장입니다. 생활력도 강하고 아이들한테도 잘합니다.

친정식구들한테도 잘하고 회사생활도 성실히 잘 하고 있어서 회사에서도 인정받습니다.

그러나 회식을 하면 노래방을 가는데 여자도 불러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거 같습니다.

그이상도 아니고 노래방에서만 불러서 노는거 같습니다. 저한테 갔다고 말도 하고요.

근대 어느 순간분터 핸폰패턴도 잠가놓고, 카톡비번도 설정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주보고 중요한 문서들을 누가 볼까봐 잠금장치 한다고 합니다.

제가 옆에있는데도 저한테 숨겨서 패턴도풀고 카톡은 나가서 보는거 같습니다.

어렵게 신랑 팬턴과 카톡비번을 알았습니다.

여자랑 톡나눈 내용인데 일상적인대화나 시간되면 한번 만나자등등...

그러나 저한테는 살갑게 받아보지 못한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서운도 합니다.

신랑이랑 얘기할 기회가 생겨서 제가 돌려서 말은 했습니다. 

신랑은 저보고 자기를 믿으라고합니다. 제가 카톡을 보고 싶다고 말하니까 보여줄수는 없다고하네요

외 믿으라면서 보여주지는 않냐고 했더니 오해할까봐 안보여 준답니다.

어떤 내용이냐 물었더니 일에관한내용, 자식의 관한내용등등. 이라고 말하는데

제가 몰래본 카톡내용에는 전현 이런 내용들이 없었습니다.

신랑이랑 대충얘기 끝냈는데도 찜찜합니다. 신랑은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말하는데 아니요 저는 예민하지않고 답답하고 서운합니다. 그새 신랑은 핸폰패턴을 또 바꿨더라구요...

이 얘기후로 저한테 전화도 자주하고 잘챙겨주는데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아예 신랑핸폰에 신경을 끄고생활할까 그러면 차라리 속이 편하겠지 생각도 해봤는데 한번 내용을 본 이후로 그마음이 안생기고 또 패턴을 알아볼 궁리만하고 있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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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신랑을 믿고싶어요.. 두아이맘 0 60402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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