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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262]

안녕하십니까 결혼 2년차 부부입니다.

 

다른이 아니오라 저희 부부는 결혼 기간동안 와이프는 이혼이란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적어도 5번

 

이상 되는거 같습니다. 서로 의견차이가 있고 처음 부부가 되면 살아온 생활이 다른 만큼 서로

 

맞쳐 가면서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매번 이럴때 마다 이혼이란 말을 하니 이 가정을 지키고 싶은

 

저로선 참 환장할 일 입니다.

 

이번에 큰일이 한번 터진게 명절날이 였습니다. 평소 저희 아버지는 저의 와이프를 참 못마땅 하셔

 

합니다. 전화를 안한다 시부모 아픈데 안찾아본다 등등의 문제로 저한데 늘상 말씀하시곤 합니다.

 

이럴때 마다 좀 일이 바쁘다 ~~ 아직 처음 시집와서 어색하고 어려우니 이쁘게 바달라 등등 이야

 

기를 하곤 했습니다.

 

솔직히 저희 아버지 좀 별나고 다혈질 이십니다. 이런 문제로 총각때도 저랑 많이 부딪히고 참

 

많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명절날  우리 부부는 아침일직 음식준비를 하고 우리집에 갔는데

 

마보지는 처다보지도 않는것 입니다. 참 저는 안절부절 못하겠더라구여 그래서 아침을 먹고

 

어머니만 살작 불러서 영화를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어머닏 흥쾌히 응하셨고 우리 부부와

 

어머니는 나가서 쇼핑도 하고 (아울러 추석 다다음날 생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영화도 보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때 일이 터진겁니다. 아버지는 가만히 방에 계시다

 

가 나오시더니 가만히 지켜 보시다구여 몬말을 하겠구나 하며 직감을 느끼고 빨리 정리하고

 

집에 가야겠구나 했습니다. 오늘 지방에서 친구가 오니 우린 이만 가겠습니다 했습니다.

 

아버지 인상이 안좋아 지시더라구여 그래도 그냥 외면하고 이것저것 음식을 챙겨주시는 어머니

 

한데 빨리 달라고 제촉하면서 빨리 벗어나고 싶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 생신에 맞쳐 사가

 

지고 온 케익을 보시더니 누가 케익을 먹겠다고 가져왔느냐 면서 어머니한데 고함을 지르시더라

 

구여 역시 올께 왔구나 하면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저희 와이프는

 

얼음이 되 있고 전 넘 챙피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어머니한데 고성을 지르는데 전 정말 참을 수

 

없어 며느리도 있는데 꼭 명절에 소리를 질러야 겠냐고 아버지와 말싸움이 시작 되었습니다.

 

전 정말 화가나서 참을 수 없었기에 서로 하지 말아야 할멀 안할말 하면서 다툼이 있었고

 

그 불통은 저희 와이프 에게도 가더라고여 뭐가 며느니냐 얼락도 안하고 명절날만 왔다갔다

 

하는게 ~~ 등등 이말을 들은 저는 더 광분을 했고 빨리 벗어나기 위해 와이프를 크게 부르면서

 

빨리 집에가자고 다시는 시댁에 며느리 데리고 오는 일 없겠다며 전 더 방방 뛰면서 울 와이프

 

를 델꼬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쫒아 나오시면서 미안하다며 펑펑 우시고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여

 

울 와이프한데 넘넘 미안해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물론 저도 감정이 좋지 않았고 말도 하기 싫었

 

지만 내 와이프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에 차에서 미안하다며 손을 잡았고 이렇게 일단락이

 

되는듯 하였습니다. 명절 내내 행사가 있어 우리는 같이 그행사를 치루고 10일 이 되었습니다.

 

긴연휴를 마치고 출근한지라 일도 많고 해서 지친상태에 집에 왔는데 와이프가 이야기 하자고

 

하더라구여 알겠어 하면서 서로 맥주를 한잔 하는데 우리 그만살자 이렇게는 못살겠다라면서

 

또 이혼요구를 하더라고여 솔직히 넘 서운했습니다. 물론 와이프도 힘들었지만 저 또한 부모님께

 

그렇게 하고 온 저로서도 맘이 넘 아픈데 그것 조차 사치라며 이야기 하더라구여

 

넘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바로 짐을 싸서 나왔는데 새벽에 갈때가 없더라구여

 

어쩌 겠습니까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이시간동안 지내고 있습니다.

 

그다음 전 어떻게 해야할까여 지금 서로 연락도 안한체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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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결혼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하아누리 0 143376 17.10.12
답글 여기서 떠드는 쓰레기들 말 생까고... 우리도 SLBM 있었음 좋겠다 0 1239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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