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결혼8년차 애정표현 바라는건 욕심인가요? [63]

연애6년하고 결혼해서 8년차 됐네요
7살5살 이제 100일 다가오는 막둥이 이렇게
애 셋 낳고 삽니다.
남편과 사이는 좋습니다
서로 믿고 있었던일 다 이야기하고
애들 잘 키우며 딱히 나쁜감정없이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원래도 남편이 연애초반 지나고는
계속 경상도 스러운 무뚝뚝한 성격인데

셋째100일되니 남편 편하게 자라고 각방 쓰는데
셋째 태어나기전에는 낮에는 무뚝뚝 해도 밤엔
한침대 쓰고 잠자리도 자주하니 별 그런생각 안했는데
각방쓰니 서로 손끝 스칠일도 없네요ㅋㅋ
그래도 오며가며 엉덩이라도 한번 두드려주고
뽀뽀라도 해주고 안아주고 정도는 할수있지않나요?

셋째 임신사실 알고 조심하느라
지금은 애키우느라 정신없고 수유하고 하느라
잠자리 안하고 저도 몸힘들어 그런건 전혀 하고싶은생각이 안드는데 갑자기 우리 진짜 의리로 사는구나
모든건 애들위주고..
애들 없으면 우리둘사이는 별거 아니겠다싶고
우리 이제 남자여자 아니고 그냥 남자사람 여자사람이구나
싶은게 조금 허전한맘이 드네요ㅎ
결혼전에 연애 몇번 실컷하고 결혼할껄~
남편이랑 결혼한건 후회 안하지만
남편 딱한명이랑 연애하고 결혼한건 후회됩니다ㅋㅋ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결혼8년차 애정표현 바라는건 욕심인가요? zhdQhd 0 45216 17.10.12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