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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끼리 사이 좋으세요?? [43]

여동생과 사이 좋은분들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자매끼리 사이가 좋으세요??잘 지내고 싶은데 동생 하는거 보면 답이 없어요

동생과 평생 이렇게 왠수처럼 살 것 같아요 동생때문에 스테레스가 심하고 너무 미워요

먼저 결혼한 동생 결혼하고 아기 낳아도 철 안들고 한숨만 납니다

전 결혼 생각도 없지만 동생 보면 결혼은 왜 했는지 혼자 사는게 행복한것 같아요

외로움 많이 타는데 늘 늦는 남편한테 의지 못하고 엄마 찾는거 이해 가면서도 답답해요


부부 물론 싸울수 있지만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걱정시키는건 정상 아니자나요

심하게 싸우면 새벽이든 엄마께 전화해서 식구들 깨우고 사네 못사네 난리입니다

동생이 나이에 비해 생각이 어리고 이기적인것 알아서

엄마께서도 제부 이야기 다 들어주고 동생 잘못된 부분 이야기하고

제부 잘못된 부분 이야기 하시는데요 늦은 시간 전화 울리면 미칠것 같아요

또 싸웠구나 심장이 떨려서..들어보면 별일 아닙니다

제부도 마음이 넓은 남자는 아니지만 동생 하는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성격이 깔끔하지도 않고 게으르고..했다고 하는데 깨끗하지 않고..ㅠㅠ

아이 낳으면 달라질줄 알았는데 변하지 않아요

가뜩이나 조카가 완전 초미숙아로 태어나 더 신경써야 하는데 말이죠

제부가 너무 바빠 육아 전혀 못도와줘 친정부모님께서 아이 키우는거 도와주시는데요

아이가 힘든 고비 넘기고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어린이집에서 낮잠 자고 데리고 오면 매일 친정집으로 옵니다

물론 조카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좋아하는데 심할정도로 매일 와요


첫조카라 저도 하나부터 열까지 많이 사주거든요 아이옷이나 장난감도 잘 안사주고

짠순이 기질이 심하거든요 아이가 안쓰러워 사주는데 당연스레 되었나봅니다

동생 생각하면 아무것도 해주기 싫은데 조카 보면 짠하고 해주게 됩니다

부모님도 마찬가지고요 아이 돌보는거 친정 식구들이 그렇게 도와주는데

고마운거 모르고 당연한줄 압니다 부족함이 많으니 뭐라고 하면 잔소리로만 생각하고

고마운거 표현을 해야지 어찌 아나요...결혼전부터 마마걸이라 늘 엄마 찾았고

지금까지 엄마만 찾는데 이제 조카가 3돌 지나가고 엄마도 이제 적당히 찾으라고

뭐라 하고 있는데 동생은 넌 떠들어라입니다


아이 어릴땐 병원 정말 자주 갔는데 늘 아빠엄마가 함께 했지요

제부 바쁘다고..혼자 대학병원 다니는거 힘들겠지요

그렇게 도와주셨는데 그때뿐이고 자기맘에 안들면 소리 지르고..

무시하고 싶어도 조카 걱정되서...인큐에서 고생 많이 한 아이라

더 신경 쓰이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걸 동생이 이용해요

엄마께 아이가 많이 아프다고 협박식..아프면 더 신경써서 돌볼 생각은 안하고

아이가 아픈데 엄마가 도와줘 식입니다 혼자 하라고 하면 심해져도 몰라??

이게 정상인가요?어머니께서 체력이 예전같지 않으셔서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이러네요


저도 돕긴하지만 조카 보면 이뻐서 도와주다가도 동생 생각하면 울컥..

이러면 안된다 달라지나 이런저런 이야기해도 그때뿐...

어쩌면 그렇게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모르는지..

남이었으면 안보고 살면 되지만 엄마는 언니니까 이해하라는식인데

언젠가는 달라질꺼라 하지만 미칠것 같아요 얼굴도 보기 싫어요


장염인지 뭔지로 입원해서 조카 엄마랑 제가 돌보고 어린이집 보내고

감기까지 걸려서 약부터 병원까지 챙기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어요

솔직히 성격도 그렇고 엄마랑 제가 아기 더 잘 챙겨요

친정식구들이 도와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죠

아이 낳고도 철 안들면 답 없다던데 방법이 없겠죠?

어쩌면 이렇게 어리고 철이 없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언젠가는 철이 들긴 할까 싶고 무시하고 살고 싶은데 엄마는

자매끼리 잘 지내라고...조카 걱정도 너무 되고..저도 병같아요 늘 조카걱정


이른둥이로 태어난 조카 키우고 외벌이인데

집안일을 잘 하길 하나..아이를 잘 챙기길 하나..답답합니다

성격이라지만 달라지도록 노력은 해야죠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진짜 상대라기 싫어요 엄마는 아이엄마라 아이만 보고

자기 시간 없고 불쌍하니 니가 이해하라고,,,아빠엄마 제가 육아 도와주는건요?ㅠㅠ

독박육아 하시는분들 많은데..물론 아이 키우는거 힘든거 아는데 고마운줄을 알아야죠

고생 안하고 곱게 자랐다고 다 이러진 않을텐데요

부모님도 동생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일찍 죽을것 같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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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자매끼리 사이 좋으세요?? rmdwjdakdlsem 0 39405 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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