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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운영하는 저 남편의 경제관에 헛웃음이나옵니다 [51]

전 학원을 운영하며 월 350정도의 수익을 냅니다
남편이 대출이자 연금보험 기타보험 첫째 교육비를 내고
제가 생활비 외출 외식 아이들 옷 둘째 교육비를 냅니다
다섯달전 남편이 외제차를 타고싶어해서 더 나이들기전에 하고싶은거해보라고 제가갖고있는 학원운영비에서 700를 대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여기저기서 모아
2500을 모아내고 나머지 할부금은 남편이 대기로 했지요
전 참고로 10년된 카니발~ㅠㅠ
이번 추석에 시부모,혼자있는 고모를 모시고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습니다
전체비용 900만원을 남편이 내었더군요
뭔가 문제가 있다고생각해서 남편하게 애기했지요
그랬더니 제가돈벌어서 제 마음대로 쓰길래
자기도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다는군요
제마음 대로 쓴내용은 아이들가구 바꿔준거 거실 소파새로 바꾼거 학원차 중고로 구입한걸 애기하는거였습니다
당신이 한번도 가구 바꿔준적도 없고 안방가구는 내가 과외해서 바꾸고
첫째아이가구는 초등때 쓰던거라 무너져 내렸고
소파는 전세 시절 80만원 주고산거라 나도 큰맘 먹고 바꾼거다
나도 가구바꾸는데 신경써주는 남편 갖고싶다
그랬지만 표안낼려고 내가 돈벌어 큰맘먹고 산거다
학원차는 사업상 문제고 400만원주고 아는 사람한테구입한거나
당신이 갖고있는 경제관념 은 내가 더이상 같이살필요가없다 생각하게하고 더이상 믿을수없게한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내가 당신한테 너무관대하고 착하게 했던게 후회된다
라고 했습니다
내가 일하는게 문제의 원인이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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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학원을 운영하는 저 남편의 경제관에 헛웃음... whitny 0 49348 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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