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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꼭 있어야 할까요???? [143]

안녕하세요 ^^ 애 없는 새댁(?) 좀 오래되고 늙은 33살 여자 잊니다 ^^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요 ... 남편정자 문제로 시험관을 하고 있어요^^ 총 3차까지 진행을 하였지만 다 빵점 맞고 일년을 쉬고 있습니다.
4갤 동안 시험관 3차까지 아주 미친둣이 했습니다.
그 이유는 동생과 아가씨의 임신과 출산 덕분에 ㅋㅋㅋ
샘이 많아서 (?) 저의 욕심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아가들이 돌도 지나고 제 동생은 둘째까지 픔고 있습니다.
지굼은 동생의 둘째 부럽긴 하지만 첫째때는 대성통곡 하며 울었는데 지금 둘째의 임신소식은 그냥 한 번 뜨끔(?) 정도 하고 아무렇지 않습니다. 아마도 지금 조카가 너무 이쁘니 또 이뿐게 태어난다니 좋은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지원도 되지않아서 저희는 자비로 시험관을 하였고 작년 9월부터 100만원 지원이 된다고 해서 ... 하려고 했는데 그냥 일년 쉬자 생각해서 이제 일년을 쉬었습니다.
올 10월부터 보험이 된다고는 하나 어디까지 되는지 아직도 결과물도 없고 ...: 또 지금까지 시험관으로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인지.... 저희가 성과급이 있습니다 . 그 돈을 한 번 써보지 못하고 모두 병원비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
이미 성과급은 나중에도 아이에게 쓰려고 하긴 했는데 남들은 그 돈으로 해외여행 가고 빚도 갚고 ..... 하는데
난???? 써보지도 못하고 다 병원비로 .... 간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 당시엔 절대 아깝단 생각을 하진 않았눈데 ... 지금 생각함 ;;;
아이만 아니면 우린 정말 둘 이 여유롭게 살 수 있어서 ...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 저도 회사를 계속 다닐수 있을것이고 또 시험관비용도 아낌 여행도 다닐수 있고 ....
저희가 일년 쉬는 동안 미국 제주도 2 번 다녀오고 그래서 인지 지금 이 생활이 좋아지는건 아닌지 ... 겁이 나기도 합니다.
아이는 꼭 하나쯤은 있어야 겠죠??? 솔직히 제 배에 주사맞고 엉덩이 멍들고 다시 그걸 할 생각을 하니 겁도 나도 ...무섭습니다 이식하고나면 밤마다 무서운꿈 꾸고 울고 진짜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해서 임신이 100% 된다면 그 것 또한 제가 감수 할 수 있는 일 인데 ... 그것도 아니니 벌써 무섭습니다.
요즘은 아이없이도 사는 부부가 많은것 같아서 여기에 여쭙니다. 아이가 없는 삶........ 나중에 늙으면 많이 외로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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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아이가 꼭 있어야 할까요???? 동그란눈 0 49184 17.09.11
답글 참고할 만한 글을 써봅니다. 빛나는새벽별 0 578 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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