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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 자랑 1탄 입니다 [195]

밤에 갑자기 혼자 핸드폰으로 순간 생각난거 자랑했는데 댓글이 머슴 싼티 눈에 띄닙니다(생각지도 못한 단어)ㅋㅋ

신랑이 자기 부인 한테 머슴이면 어떻고
그 부인이 하녀면 어때요 스스로 하는 일인데 옆집 여자
뒷집남자가 아닌 서로 부인한테 잘하시고 부인또한 신랑한테 잘 하면 가정이 평온 그래야 남자든 여자든 밖에 일이 잘됩니다
댓글 고맙고 울 신랑 부엌에서 혼자 뭘 만드는지 소리나서
이제 나가요 ~~



결혼4년차
울 애 34개월 11일
1. 매일 6시 일어나서 애기 보리차 끓이고 출근
하루도 안 빼고 끓임 (휴일도) 존경 스러울 정도

2. 애 데리고 마트 가기 힘들다고 장 다볾
3. 내 과일 킬러라 1년 365일 과일 종류 별로 있음
(수박 복숭아 사과 토마토 키위 아보카도 파파야등등)
4. 쇼핑하는것 좋아함 (애옷 내옷 할거 없이 택배 하루 멀다하고 날아옮)
5. 내 생일에 호텔 회원권 끊어즘
(차라리 돈으로 달라고 했다가 작년에 이용해보니 넘 좋아서 올해도 받음)
6 결혼 기념일 (다이야반지 받음)진짜 작은거 지만 마음 씀씀이가 감동
7.사람 좋아하고 술자리 많지만 10시 안에 집에 들어 옮
(항상 퇴근하고 집에왔다가 강아지 패드 처리해주고 나감)
8. 술은 항상 비틀대지 않게 마심(주변 사람들 놀람 스스로술을 자재함에 있어서 )
9. 요리 잘함 (주말은 미역국이나 다슬기 국 끓임 세팅해 놓고 부름 먹으라고 설거지 알아서함)
10. 성실로 따지면 대한민국 1등 브랜드
미즈넷에 들어와서 사연 읽으면서 울 신랑 자랑하고 싶었음
장교 출신로 마흔 훨 넘었지만 선후배 관계 깍듯하고 깔끔함
한 마디로 멋있음
사랑한다 신랑아
이상 나의 자랑질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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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울 신랑 자랑 1탄 입니다 백장미 0 45937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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