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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식습관때문에 [138]

결혼 20년차 입니다.
전 남편의 나쁜 습관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사람은 밥먹을 때 시끄러워요.
같이 먹을 일도 거의 없지만 같이 먹기도 싫어요.
첫째 국물뜬 숟가락을 입 가까이 대면서 흡입하면서
크게 소리냅니다.
후루룩.
그리고 가끔 가다 국물 먹고 난 숟가락을 탁탁 떨다가 밥을 뜹니다.
반찬도 쩝쩝 소리나게 먹고.
너무 시끄러워요.
특히 국에 밥말아 먹으면서 내는 소리.

몇번 말했는데 더 화내고 자기 회사 사람들 다 소리내고 먹는답니다.
내가 유난스럽고.

오늘 아침을 먹고 있는 남편에게 또 화가 났지만
전화로 말했습니다.
당신 식습관이 너무 안좋고 소리 크게 내면서 먹는거 옳지 않다고

그랬더니 이런것까지 다 싫고 하면 어떻게 같이 사냐고 더 억지소리 하네요.
그러고서 자기가 더 말을 많이 하고 화를 냅니다.

그래서 나쁜 습관은 고치고 안하는게 배려다 라고 해줬지만 애들도 반듯하게 먹는데 정말 같이 먹기 밥만 떨어집니다.

전 제말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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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편의 식습관때문에 endless 0 79936 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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