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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28]

저는올해 33살로 현직장 7년째 다니고있고 부인과 아들이있습니다

결혼하고 2년좀넘게 가진아들이라 더없이 이쁩니다

지금 직장은 공기업은 아니나 준공기업 같은 곳인데 연봉도 꽤 높습니

다 그런데 많이 주는 만큼 정신적 스트레스가 대단합니다 왜 돈을 많이

주는지 매일매일 격하게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군대식 문화라 거

의 매일 일끝나면 회식하게되고 주3회이상 술을 먹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기도 보고싶고 독박육아로 힘든 아내에 미안합니다

정말 매일이 힘들어 관두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가족이 눈에 밟히

네요 고민하다 요근래 서울시 공기업에 원서를 쓴후 인적성시험을봤

는데 확실히 학생때하고 머리돌아가는게 굳어서 잘풀리지않더군요

집엔 저의 심정이나 시험보는것은 절대 얘기를 안합니다

굳이 얘기해봤자 고민만 같이하는 것같아서요

그런데 계속 여기를 다닐지 고민이 많습니다 집사람한테 부탁해서 맞

벌이 하자고 부탁하고싶지만 아기도있고 입이 안떨어지네요

또 부모님들께서 그만둔다고하면 날뛰실께 뻔하니 미치겠네요

며칠전 일본영화 우드잡이란 영화 주인공처럼 조용한곳에서 묵묵히

일하며 살고 싶은데 참 사는게 쉽지 않네요

잠이 안와 푸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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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고민입니다 프놈펜 0 15764 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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