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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나 모함하던 직원 드디어짤리다ㅋㅋ(추가) [44]

(추가 글)
헐~ 이렇게 조회수가 많고 댓글이 많이 달린줄 몰랐네요. 답변들 보니 저 처럼 힘든 일 겪었던

분들, 현재 겪으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ㅠㅠ 권선징악, 괜히 있는 말 아니네요.

공감 눌러주신 분들,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동변상련이 느껴집니다..ㅠㅠ


한 가지만 덧붙일게요 ㅋㅋ 제가 '질투'라는 표현을 써서 어떤 분이 한 마디 하셨네요 ㅋㅋ

하필, 이 동료가 잘하는 것과 제가 잘 하는게 딱 겹쳤어요. 그거 하나로 밀고나가던

이 동료는 설자리를 잃은거죠. 같은 부분으로 경쟁해서 질투라고 표현했어요.

사실 이 동료가 워낙 게을러서... 누구나 좀만 노력하면 이 친구 충분히 이겨요~

또, 이 친구는 성향상 모두를 시기질투 하긴해요.ㅋ 저한테 좀 심한거였지.

표현이 불편했다면 미안해요~~~


그리고 동료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제가 나중에 이 친구 수퍼바이저가 됐으니,

동료로 시작해서 상사가 된거죠. 경쟁심,시기질투 많은 이 친구 감정도 이해는 됩니다.

팀원이 이런다고 상급자가 똑같이 굴면 되겠어요? 그래서 알면서도 넘어가느라 힘들었어요.

못된 상사는 엎드리고 맞추면 되지만, 못된 아랫사람은 모든 약점을 다 찾아내서 건드립니다.

정말 부하직원 힘든게 더 힘든 것 같았어요. 총 2년, 수퍼바이저로 9개월 동안 죽는줄 알음요~


아무튼, 힘내세요... 권선징악.. 언젠가 이런 방법으로 혹은 다른 방법으로... 다 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직장인들 힘내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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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말 진짜 잘하고 겉보기에 일 진짜 열심히 해보이는 동료가 있었어요.
그 동료가 제 험담과 중상을 하고 다닌다는건 알았지만, 질투라는 걸 알았기에 무시했었죠.

(일 안하고 미룸. 업무능력 없음. 성격 나쁨. 예의범절 못배워먹음. 근데 말은 진짜 잘함)

그 동료가 워낙 말을 잘하고 여기저기 인맥이 많아서 처음 한 1년은

진짜 내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고있는 사람들도 있었음. (날 대하는 태도에서 느껴집니다.)

그래도 난 나랑 친한 사람들 많이 있으니 전혀 외롭지 않게 회사 잘 다녔네요.


그러다 그 동료의 실체가 밝혀졌습니다.

대대적인 조직변동으로 서로 다른 곳에 발령받고, 그 동료가 말이 좀 많은 팀에 가게 됐는데,

거기서 실체가 아주 드러남. 말 많은 팀이라 이 동료의 일 안하고, 일못하고, 성격 나쁘고,

입만 가지고 사는게 온 회사에 다 퍼져나감.

결국 이 동료는 밑바닥까지 다 드러내고 짤렸어요. 그 팀 사람들이 정말 치를 떨어요.

정말 치를 떨어요. ㅋㅋ

전 손 안대고 코풀었네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 팀 사람들이 다 해줘요. 울분을 토하면서.

처음엔 나 이상하게 봤던 사람들도 진실을 알게 된듯해요. 나한테 잘해주면서 이런저런

얘기 슬쩍 하는것 보면 ㅋㅋ

이 동료가 날 모함할때에도 회사 재미있게 다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통쾌함이 더해졌군요 ㅋㅋ


이 세상에서 참 무서운게 질투라는걸 알았어요.

혹시 직장에서 모함이나 부당한 중상으로 힘든 일 겪으시는 분들,

힘내세요. 언젠가 일은 다 바로 잡아지게 돼있습니다. 똑같이 굴지만 않으면

진짜가 무엇인지는 다 드러납니다. 힘들어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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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몇년간 나 모함하던 직원 드디어짤리다ㅋㅋ(... shpgwq 0 52023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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