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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혀요(긴글이에요) [13]

제가 일을 못하는게 제일 잘못이죠...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 같이 다니자고 제안했고 전업5년만에 일을 시작했어요.
친구 성격은 똑부러지고 예민하고 좀 히스테리해요.
예를들면 업체와 얘기할때 업체에서 친구에게 왜 말투가 화내면서 말하냐고 해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제가 듣기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제 성격은 소심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고 싶어요.
전업 5년만에 일을 시작하니 어리버리 하고 서툴고 실수하면서 친구 눈치를 많이 보게 됐어요.
업무할때 머리 회전도 안되고 듣고도 금방 까먹고...자존감이 완전 바닥이에요.
회사 전화가 오면 가슴이 쿵쾅 거리면서 눈치를 보게 돼요.
여름휴가때 친구없이 저 혼자 근무할때 있었는데 그땐 업무가 즐겁고 실수도 없었네요.
요즘 친구가 인상만 써도 나때문인가 싶고 저를 보는 눈빛이 진짜 힘들어요.
제가 부족한거 아는데 노력해도 일머리가 안늘고 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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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숨막혀요(긴글이에요) 아메리카노 0 20317 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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